주엽역 빵집중에서 옛날스타일 꽈배기를 파는곳 알아냈어요. 일반 빵집은 아니고요, 꽈배기 전문점이랍니다. 곳곳에 꽈배기 파는데가 많이 보이네요. 오늘 소개해 드릴곳은 ~ 아마 새로생긴 곳이어요.

 

경성꽈배기

라는 곳입니다.

 

 

갓튀긴 꽈배기 대박

 

 

저는 갓튀긴 찹쌀 꽈배기 진짜 환장하거든요. 근데 여기는 재료가 소진하면 빨리 문닫는 곳으로서, 아주 그 맛도 일품이라고 해서 찾아가 보았습니다!

 

 

 

 

꽈배기 느낌 살아있고요, 경성은 옛 서울의 이름이죠. 옛날 빵집의 기운이 감도는 바깥 외관~ 잘 보았습니다. 어떤 음식이 있을까 궁금해지는데요 솔직히 꽈배기는 찹쌀 가루로 만들어야 진국인것 같습니다. 저만 그런것 아니죠? 노란색과 검은색의 스트라이프 색 역시 인상깊었는데요,!! 빨리 들어가 보고 싶어요

 

 

 

 

 

어떤 메뉴를 취급하는지 입간판이랑, 그림으로서 설명이 되어 있었어요. 경성꽈배기에서는 쌀도넛츠, 치즈볼, 핫도그, 감자고로케가 매우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고 있는 것을 알 수가 있었어요. 입간판 색이 빨간색인것도 자연스레 구미가 돋게 하더라고요.

 

 

 

 

직접 반죽해서 파는 것이다보니까 아무래도 손맛이 살아 있겠죠. 겉바속촉이라는 맛 아시죠? 겉은 바삭바삭하고 속은 무진장 촉촉하면서도 쫀득하더라고요. 갓 튀긴거 먹으면 뜨듯해서 맛도 엄청났고요!

 

 

 

가격은 매우 저렴했어요. 감자고로케라든지 팟도넛츠가 하나에 천원밖에 안하고요 찹쌀꽈배기는 3개 2000원의 가격이었어요.치즈볼에 치즈가 한가득인데 천원이라니~ 하나만 먹어도 배부르고 근사하겠는데요, 맞죠? 사장님의 말씀으로는 점차적으로 또다른 메뉴가 추가될 것이라고 하셨어요.

 

경성꽈베기 메뉴판

 

경성꽈배기 검색하니까 여러 지점이 나오는데 저는 일산 주엽역 지점을 손쉽게 방문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근처에는 이디야가 있었고요.

이렇게 보니까 메뉴가 더 한눈에 들어왔어요. 경성꽈배기는 3개에 2000원, 6개에 4000원, 9개에 6000원, 12개에 8000원, 15개에 만원!! 완전 많이 사면 살 수록 이득인 느낌입니다. 이것이 바로 규모의 경제인가요?

 

고로케는 감자고로케랑 단호박고로케가 있더라고요. 자가 숙성반죽의 느낌이 뭔지 궁금해서 이것저것 다 업고왔습니다.

 

 

 

설탕~ 저는 많이 뿌려달라 요청드렸어요. 솔직히, 이거 많이많이 먹어야 이득 아닌가요?

저는 갓 튀긴 빵에 설탕 발라주시는 게 옛날 시장통에서 사먹던 그 꽈배기 맛이 생각나서 좋드라고요. 설탕이 별루면 DIY식으로다가 안 뿌려주시니 참조하세요.

 

 

 

이쁘게 놓여져있고요, 요즘 시국도 시국이니만큼 손소독제가 비치되어 있었을 뿐만 아니라, 바깥 공기가 닿지 않게 미닫이 문이 설치돼 있었어요. 바깥에선 어떤 종류의 빵들이 있는지 보이고, 또 소비자들은 청결하게 먹을수가 있겠더라고요.

 

 

 

 

바삭바삭 노릇노릇해보이는 튀김옷들이 진국이더라고요. 솔직히 치즈도 그냥 치즈가 아니라 무려 모짜렐라였던 것!!!! 피자에서만 맛볼 수 있는게 아니라 전통 한국식 디저트에서도 이 맛이 난다고요.

 

 

 

 

 

요건 추천메뉴~ 매운 맛이라고 하는데 안에 소세지가 들어있는 핫도그 형태였는데 빵결이 얇으면서도 안에 건더기가 빵빵해서 좋았어요!

 

 

 

한아름!!

 

한손 가득 이렇게 푸짐하게 담아주시니 기분이 업됩니다. 가족들 다 먹을 만큼 충분한 양이었고요 여러분도 만원 이내로 구매하셔도 부족한 양으로 고심할 일 전혀 없으실 겁니다.

 

 

 

집에서 경성꽈배기

홈카페 식으로 즐기기

 

 

 

 

트레이에 녀석들을 담아보고 인증샷을 찍어보았습니다. 제가 이래봬도 홈카페 덕후라 분위기 내는것을 중시해서 말이죠. 이 트레이는 연말에 훈군이 음식해줄때 다이소에서 사준 미니마우스 받침인데요 너무 이뻐서 요긴하게 쓰고 있습니다. 경성꽈배기 맛있었는데 아쉽게도 이번엔 저혼자 즐겨볼게요...점심을 적게먹어서리.흑흑

 

 

저는 이렇게 상에 담아가지고 TV 프로그램 미스터트롯을 봤어요. 짝짝쿵짝이 나와서 너무 좋더라고요.♪

제 경우엔 요 아이들을 아이스 아메리카노랑 먹었지만 여러분은 기호에 따라 우유라든가 이런저런 드링크와 함께 즐기시면 더욱더 풍성한 디저트 타임이 되실 겁니다. 

 

일반적인 고급 디저트류도 좋지만 저는 왜 이렇게 기름에 눅진하게 튀겨진 옛날식 디저트가 좋은 걸까요?? 경성이라는 이름이 추억이 감돌기도 하고요...갑자기 야인시대 보고 싶어집니다!

 

 

컷팅을 해주고 야무지게 먹었습니다. 팥이 들어있는 것도 있고, 치즈가 들어있는 치즈볼류도 있고. 신세대 분들의 취향까지 맞춘 찹쌀 튀김류 아니겠어요.

 

 

가격적인 장점까지 갖추고 있는것 같아요. 일산 꽈배기 전문점이 여러 군데 있는것 같은데 이번에 가본 요 곳도 매우 마음에 들더라고요 (: 기회가 되면 다음에 나올 다른 메뉴들까지 맛보고 싶어요.

 

 

명함

 

이상으로 주엽역 빵집 경성꽈배기 잘 살펴보았고요. 방문하시려면 미리 명함보시고 정보 숙지해 가시길 바랍니다. 여러분께서 제일 중요한 가격 정보 세심히 살펴보시라고 이렇게 올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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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humbnail
    부자엄마로 살기

    너무 맛있겠네요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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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9 12:07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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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민맘

    가격도 가격이지만, 비쥬얼이 ..와 ..진짜 쪽뜩쫀뜩 할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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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리택스

    아메리카노랑 함께 먹으면 맛잇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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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은지

    꽈배기도 좋지만 치즈볼도 맛있어보이는군요!
    짝짝쿵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