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모랑시 타트체리 콜라겐 스틱 젤리
타트체리란 무엇일까요~ 요즘 사람들에게 각광받는 슈퍼푸드이죠. 근데, 이게 콜라겐 스틱젤리라는 제품으로도 나와서 손쉽게 먹을수가 있더라고요. 제가 번거롭게 먹는거는 딱 질색인데 이건 참 괜찮아서 칼로리 및 후기 정보를 알려드릴까 해요.
저는 요새 건강을 많이 챙기는데요 아마 요즘 유명하다는 건강제품은 거의 다 먹어본 듯합니다. 요즘 뜨고 있는 건강제품중에 하나인데요, 몽모랑시 타트체리가 유명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흡입해보았습니다.
피쉬콜라겐이 5%함유되어 있고 저분자는 500Da가 들어있으며 타트체리 농축액과 NFC가 들어있는 바로 요아이입니다. 타트체리농축액은 고형분이 50%들어있고 터키산이 60%이네요. 젤리지만 혼합음료라고 써있어요. 전부 다먹으면 801kcal이고 20g씩 30개 들어있어요.
스틱으로 먹을수 있어서 세상 편하고 필네이처 제품입니다. 몽모랑시 타트체리라서 제품겉면 패키지가 붉은빛을 띠고 있습니다.
하나 하나 먹는다면, 1포당 26.7kcal이라 그렇게 고칼로리는 아니고요 1일 영양성분 기준치에 대한 비율이 칼로리가 낮아서 별로 부담이 되진 않습니다.
자, 그러면 몽모랑시 타트체리 콜라겐 젤리 섭취방법을 알아볼까요. 1일 1개 또는 2회, 1포씩 먹어주면 되고 저는 배고플 때 가끔 먹어줍니다. 개인적인 경우로는, 가짜 배고픔을 이겨낼 때 몽모랑시 타트체리 젤리가 딱인거 같아요.
처음엔 몽모랑시가 뭔가 했는데 몽모랑시 타트체리 자체가 슈퍼푸드로 유명한 그런 이름이라고 합니다. Montmorency Tart Cherry 가 이름이고요, 저도 요즘에 건강식품을 챙겨먹다가 알게된 음식이네요. 하나하나 포로 먹을수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요즘에 안그래도 살 빼야 되는데 이걸로 가짜 배고픔을 이겨 내보기도 하려고 해요.
되게 길쭉하고, 한포한포 따서 입에 호로록 마셔주듯이 먹어주면 됩니다. 살짝 쓴 맛이 느껴지는데 타트체리 맛이 뭐 원래 그렇죠! 맛이 음청 훌륭해서 먹는 건 아니고 좋은 영양성분을 섭취하기 위해 먹어요. 천고마비의 계절인데 난 왜 살찌기만 할까요? 이걸로서 좀더 관리하는 사람이 되어보고 싶네요. 물론 이거 하나만 먹으면 절대 안되는거 아시죠? 고루고루 섭취하되, 타트체리의 기운을 맛보시는 겁니다. 그것도 몽모랑시로 말이죠.
앞으로 꾸준하게 챙겨먹어보겠습니다. 필네이처 제품인데요 주위에도 좀 나눠줘야겠어요. 저칼로리니까 식이도 적절하게 해서 언능 원하는 몸매가 되고싶어요. 저칼로리 간식이라 입이 심심할때 먹으면 딱이니 저같은 분들에게 더 괜찮은 먹거리가 아닌가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