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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호텔 서울 타임스퀘어 디럭스룸 1박 후기

걸어다니는 잡학지식대백과사전 고야미 2020. 12. 23. 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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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캉스는 주기적으로 해줘야 제맛~ 어서와, 영등포 메리어트 호텔은 처음이네!!

 

요 근래 호캉스 한 번 하고 왔다. 영등포에서 멀지 않은 곳에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호텔이 있다. 좋은 딜이 있어서 1박으로 묵게 되었고 직원들이 정말 친절해서 인상깊었던 곳이다. 서울에서 만만하게 묵을 수 있는 곳을 찾고 있었는데 이왕이면 고급진 곳으로 찾다보니 메리어트 호텔로!! 

 

특히 다가올 크리스마스엔 연인들이나 부부가 함께 1박해도 너무 좋을 것 같은 그런 곳이라고 볼 수 있겠다. 요즘에 해외에 못 나가니까 이시국에 우리나라 국내 호텔은 다 부수고 다니는구만...ㅎㅎ

 

 

커플들이 호캉스로 묵으면 좋을것 같다. 메리어트 호텔 인근이 바로 타임스퀘어인데 연결이 되어있다. 바깥 분위기도 벌써부터 메리크리스마스이지 않은가!!ㅎㅎ

 

 

프론트이다. 손님들이 정~ 말 많았다. 저번에 웨스틴 조선호텔 갔던 거랑은 비교도 안 될 만큼 말이다. 사람들이 많아도 정말 너무 많던데 요즘 코로나때문에 호텔이 호황일거 같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호텔은 조식도 유명하니까 사람들이 더욱 많이 찾는 듯했다.

 

입구는 타임스퀘어와도 연결되어 있지만, 헷갈린다면 이곳으로

 

 

입구가 헷갈린다면 그냥 바깥에서 GATE2로 들어가자. 그것이 마음편하다. 사실 내부에 타임스퀘어와도 연결이 되어있는데 솔직히 미로같고 헷갈리긴 한다. 춥지만 바깥구경도 할 겸 이쪽으로 나가도 무방하다.

 

 

영등포 메리어트 호텔 층별 안내

 

 

안내도이다.

 

1층에는 로비가 있고 4층이 미팅룸&휘트니스 센터이다. 5층이 프론트 데스크에 모모카페&비가 있고 비즈니스 라운지가 있다. 호텔에서 운동해주는것도 꿀맛인데 요즘 사회적 거리두기 수칙이 있어서 그건 셀프생략 했다. 

 

카드를 찍고 이곳저곳으로 이동이 가능하다. 미운행 하는곳도 있고 그러니까 잘 알아서 가면 된다. 모모카페&바가 아마 제일 기대되실 텐데 숙박하실 때 같이 즐겨주는것도 좋겠다. 

 

 

호텔 프런트 모습, 사람이 많아서 체크인에 시간이 오래 걸릴 수도 있으니 미리미리 가 주는 것이 좋다.

 

기다리는 곳~ 컴퓨터가 한 대 있고 간단하게 앉아서 대기를 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객실 안에서 먹을 음료라든가 테이크아웃 해온 모습이다.

 

 

메리어트 호텔 복도 모습

 

복도는 매우 조용하다. 이때부터 프라이빗함이 느껴지는 순간이다. 모던한 짙은 나무색의 문 그리고 호실이 써있다. 내가 묵는 호실도 6층에 위치하고 있었다. 하지만 체감상으로는 10층 이상의 느낌이 들었는데 아마 건물 자체적으로 천장이 높은거 같다. 

 

 

고급짐이 살아있는 디럭스룸 내부 모습,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는 영등포

 

처음 들어갔을 때 모습이다! 영등포의 바깥외관이 한번에 다 내려다보이는 멋진 뷰에 침실이라니! 게다가 불도 너무 은은하지 않은가. 침구류도 정말 깨끗했고 냄새가 안났고, 호텔내부가 모던하고 운치있어서 좋았다.

 

 

좀더 다른 각도에서 찍어보았다. 꿀잠 각이 느껴지지 않는가? 게다가 커텐도 얇은커텐, 암막커텐 2개가 있어서 프라이빗하게 뷰를 감상하기에도, 햇빛을 차단시켜서 편안하게 잠을 들기에도 충분한 분위기였다. 

 

생각보다 침대도 널찍하고, 침구류가 고급스럽고 하얗고 산뜻해서 맘에 든다. 베개는 얼마나 편한지 집에 뺏어오고 싶은 느낌이 들 정도였다. 

 

옆의 샤워실이 유리라 살짝 부담스러우면 발을 내리면 되니 안심해도 된다. 

 

 

 

침대 옆의 스탠드 불빛이 오묘하다. 그래서 켜 놓고 자도 잠이 잘 올거 같았다. (불은 다 끄고 잤지만..) 

 

영등포 하면 단순히 회사 많은 번잡한 역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익숙했던 그곳이 메리어트 안에서 함께하니 남다르게 느껴졌다.

 

문 앞에는 간단한 가운이랑 일회용 슬리퍼가 놓여져 있고 다리미 받침대가 있어서 편리하게 옷을 세팅할 수가 있다.

 

갑자기 다이어리가 쓰고싶어지는 책상~

 

 

구석에 딱 보이는 책상이 나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나같은 블로거는 또 책상 욕심이 있지. 시끄러운 이곳이 정말로 조용하게 느껴졌고 방음이 잘되는 곳이구나 하고 느껴졌다. 더군다나 바닥도 먼지가 안나는 그런 바닥이다. 

 

뭔가 유리책상에서 사무가 보고싶어지는 이 느낌! 전화기랑 TV리모컨, 그리고 스탠드도 가지런하게 놓여져 있고 휴지도 깔끔하게 접어져 있다. 이렇게 고급 호텔의 분위기를 다 느껴본다. 나중에 이 곳에 다시 들리면 그 때는 갤럭시 탭이라도 갖고와서 깔짝깔짝 업무를 보고 싶을 정도다. 

 

 

모던함과 안락함이 살아있는 디럭스 룸 내부

 

편안한 소파, 예쁜 거울, 침실 옆에 놓여진 스탠드가 조화롭게 어우러지고. 모던한 그레이톤의 인테리어가 매우 마음에 들었다. 딥한 색상의 바닥과 우아한 호텔느낌이 너무 고급져서 그냥 앉아만 있어도 스트레스가 한 방에 날아갈 것 같은 그런 기분. 

 

디럭스룸 화장실&샤워실 

 

불을 켜고 끄고 느낌이 다르다. 대리석으로 된 깔끔한 바닥과 널찍한 세면공간 그리고 샤워실은 따로 칸막이가 쳐져 있어서 물이 튀어나올 염려는 없다. 욕조는 없었지만 그래도 어차피 욕조는 사용하지 않을 예정이었던 터라 맘에 든다.

 

깔끔한 변기

 

발닦개, 얼굴수건, 수건, 여분의 휴지가 있다.

 

어메니티 비누는 총 2개가 놓여져 있더라

 

깔끔한 비누! 향도 은은해서 좋았다. NIRVAE라고 써있었는데 어떤 브랜드인지는 모르지만 그래도 이런 특급호텔에 납품될 정도면 괜찮은 거겠지.

 

기본 어메니티다. 치약과 칫솔, 샴푸, 린스, 바디크림이 있었는데 폼클렌징 같은거는 직접 구비해 가는것이 좋을거 같다.

 

둘이서 쓰기에 나쁘지 않은 양이었고 손톱 다듬개 라든가 간단한 청결용품, 샤워캡이 들어있었다.

 

그 외에...

 

 

안전및 보안수칙이나 대처사항 등이 영어&한국어로 써있는 멋진 객실이었다. 

다른 호텔들처럼 성경책도 서랍안에 있었다.

 

 

영등포역에 오면 한번 가볼만한 곳이라 생각든다. 이정도면 항상 지나가다 보는 핫플레이스 아닌가! 초 역세권인데다가 여행객들이 가기에도 좋을거 같다. 항상 보면 중국인 관광객들이 이곳에서 묵는거 보고 부러웠는데 내가 한번 다 묵어보넹~ 지금같은 시국에 잘 놀지도 못하는데 가끔 호캉스로 스트레스 푸는거 참 괜찮은거 같다. 담에 조식 먹은건 따로 정리해서 올려보겠다.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호텔 서울 타임스퀘어 위치 가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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