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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디야 비니스트 바닐라 라떼 활용하여 홈카페 해본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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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은 어떤 선물을 많이 받으시나요?

    저는 최근에 이디야 비니스트 바닐라 라떼를 선물받았어요.

    커피 선물은 정말 행복한거 같아요..여러분들도 이런거 참 좋아하시죠?? 

     

     

    출처: 다음 검색

     

    검색해 보니 이렇게 인터넷에서 팔더라구요.

    믹스커피의 좀더 고급스러운 버전이라고 보면 될거같아요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이디야는 유명한 커피 체인점이잖아요.

     

     

    비니스트 바닐라라떼는 약간 미떼초콜렛 그런느낌으로 하나하나 낱개포장 되어있지만 좀더 큰 느낌이에요

    비니스트라는 이름은 커피빈에서 나온걸까요? 아무튼 너무 귀엽고 한번만 들어도 각인되는 이름이에요 

     

    먹는법은 비니스트 스틱 1개당 뜨거운물 80~100ml를 넣어주는거라고 해요

    원래 핫으로 먹는건가 보군요...

    크게 해서 그란데나 벤티로 먹으려면 2개 타먹고 하나로 먹을거면 쪼매나게 1개만 먹음 될거 같아요

    저는 너무 많이 먹고싶진 않아서 1개만 먹어보기로 합니다.

     

    패키지는 낱개당질소충전이 되어있네요.

     

    유통기한은 넉넉하고 중량은 15g입니다

    이디야 비니스트 바닐라 라떼 1개당 칼로리는 69칼로리이며

    우유를 좀더 넣어서 먹을시 칼로리가 증가할거에요,

     

     

    하지만 엄청 심각할 정도는 아니니까 하루에 1개정도는 취미로 먹으려고해요

    저는 커피 애호가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가끔은 아메리보다 요런 라떼류가 끌리네요.

     

    저는 근데 물을 조금넣어서 일단 풀어주고, 우유를 첨가하고, 얼음을 넣어서 아이스 바닐라 라떼로 먹어볼거에요

     

    오홋 ! 내부를 보니까 하얗고 검은 가루들이 있어요.

    아마 검은것은 커피요 흰것은 바닐라와 설탕일 것입니다.

     

    이디야의 명성을 믿어볼까요?

    일단 내열이 되는 유리컵 바닥에 깔아보았어요.

     

    그리고 뜨거운 물을 부어주었죠.

     

    살짝 녹여서 우유를 넣어 라떼로 먹을거니까 저처럼 따라해보세요.

     

    우유를 사왔습니다~ 아주 신선해요. 이제 조금 부어줄거에요

     

    쪼르륵~~

    간맛이 첨가되어있어서 그냥 우유만 좀더 넣는것만으로도 풍미가 달라진답니다.

     

    녹인 후에 우유까지 넣은 모습이에요

    살짝 따끈따끈한데요 여기에 얼음을 넣어주면 완성입니다.

     

    호호호~ 정말 먹음직스러워보이죠.

    컵은 할리스지만 이디야 커피랍니다. ...

     

    얼음을 종류별로 넣고 흔들흔들~~

    아 이렇게 홈카페가 되네요.

    저는 집에서 카페음료 만들어먹는게 낙인데요 믹스커피 하나만 있으면 이렇게 근사한 하루가 또 시작된답니다.

     

    이디야 비니스트 바닐라 라떼 활용하여 홈카페 간단하게 해 본 후기 였고요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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