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식품 중의 하나인 미닛메이드 오렌지 쥬스를 들고와 보았습니다.
주스인지 쥬스인지는 일단 제가 외래어에 문외한이라서 대충 쥬스라고 써보았고요 오늘은 맛에대한 솔직한 후기를 들고와 보았습니다.
이날따라 왠지 쥬스가 끌렸다고나 할까요. 오리지널 오렌지 맛으로! 이렇게 예쁜 자태가 인상깊습니다.
350ml에 132kcal이고요 칼로리는 생각하고 먹어야 하니 참조하셔서 드시길 바랍니다.
제조원이 코카-콜라음료(주) 라고 하니 신기합니다. 코카콜라에서 코카콜라만 만드는것이 아니라 다른 여러가지 제품들도 많습니다. 그러니 글로벌 기업으로 코카콜라가 있는 것이지요.
오렌지과즙이 들어있을 뿐더러 세계1위 주스 음료 브랜드라고 합니다.
미닛메이드 하면 주스 중에서도 으뜸가는 브랜드 제품이기에~~
유리병에 들어있는 음료가 아니라 이것은 페트병에 들어있는 것이랍니다.
나중에 분리수거 하실 때에는 붙어있는 비닐을 떼서 잘 씻어서 버려야하고요.
이제 그 맛을 볼까요?
저는 미닛메이드 오렌지 주스를 먹으면 호텔 아침식사가 생각나요.
브런치에도 빠질수없는것이 바로 오렌지 주스인데요 저는 아침에 빵류랑 먹을때 우유나 오렌지 주스를 선호합니다. 포도나 다른 맛도 많지만 이상하게 아침엔 오렌지! 라는 공식이 있네요.하하.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아침에 끼니대용 빵이랑 더할나위 없이 잘 어울리는것이 바로 오렌지주스이니 말이죠.
얼음을 넣어서 먹어주도록 합니다.
원래도 차가운 것이지만 더더더 차갑게 말이죠.
색상도 곱고, 사실 과육이 씹히거나 그런것은 아니지만 정말로 정석적인 오렌지 주스 맛이랍니다.
얼음을 넣어서 먹으니 기분이 한층 더 좋아지는 것은 왜때문일까요?
평범하지만 정석적인 오렌지 주스를 맛보고 싶다 하면 코카콜라 주식회사에서 나온 미닛메이드 오렌지 주스를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다음엔 빵과 먹어보려 합니다.
이렇게 내돈내산 미닛메이드 솔직리뷰 후기를 마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