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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도넛클럽 맛보러 홍대 비라티오 방문! 엄청나군요~

걸어다니는 잡학지식대백과사전 고야미 2021. 7. 28.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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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라티오는 일산뿐만 아니라 홍대 등 여러 가지 지역에 다 있더라고요. 이번에 제가 가본 곳은 홍대 비라티오 매장입니다. 디저트 맛집으로 알려져 있는 이유는 <캘리포니아 도넛클럽>이 있기 때문이에요.

 

캘리포니아에 가보지 못한 제가 또 이렇게 홍대에서 California Doughnut Club이라는 글자가 뙇~ 써진 이 음식부터 영접하게 될 줄 누가 다 알았겠어요.

 

주중 영업시간은 9시부터 21시 30분까지이며 주말 토/일은 10시에 열고 22시 30분에 마감한다고 하니 참조하여 방문하세요. 

 

홍대 예술의 거리에서 좀 더 내려오시면 됩니다. 홍대 정문에서 홍대 클럽거리로 내려오셔서 큰길로 쭉 내려오면 바로 대로에서 찾아볼 수 있어요.

 

 

 

홍대 비라티오는 캘리포니아 도넛클럽으로 유명하지만 비라티오 카페가 훌륭하여 커피 맛집으로도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커피가 정말 맛난 곳인데요 원두의 향이 일품이에요. 일산 비라티오를 갔을 때에도 느꼈던 거지만, 실제로 향을 맡아보니 으음! 이 향이 ㅎㅎ

 

또한 유명세에 비해, 커피 가격은 많이 비싸다는 생각은 안 들어요.

아메리카노는 4500원, 카페라떼는 5000원 정도인데요 자릿세 지불하려는 그 정도! 용인되는 수준입니다. 

 

 

 

원두의 종류는, 얄라차 아카사니 *  훌라 * 콜롬비아

요것 중에 선택이 가능한데요 저는 향미가 있고 산미가 있는 훌라를 선택해 주었습니다. 원두 납품 문의 등도 받고 있는 걸로 봐서, 정말 커피 하나는 끝내준다는요.

 

도넛이 달고 기름이 많은 식감이기에, 저는 이곳에선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최상의 조합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캘리포니아 도넛 클럽은 브리오슈 반죽으로 만들어졌다고 해요.

이 집 도넛은 어쩐지 입에서 살살 녹고 보들보들한 게 정말 촉촉한 빵을 먹는 것 같은 기분 좋은 식감을 내더라고요

 

게다가 복숭아 도넛도 있는데 너무 신기하더라고요. 이거는 아직 못 먹어봤는데 너무나 맛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얼마나 달콤할까요!! 도넛은 안에 초코 필링이 들어있는 것 위주로 먹었는데 과일이 안에 들어 있는 것도 아주 상큼할 듯~

 

 

 

레몬 딜라이트 도넛은 레몬맛이 나고 겉에는 코팅이 되어있습니다! 달달하게 말이죠... 

어떤 맛을 골라도 실패가 없을 거 같죠? 

 

 

 

초코칩 크림 도넛 가격은 3800원이네요. 

초코 필링에 초코 가루까지, 이거 완전 초코 폭탄이잖아!

 

 

요것은 바닐라 크림 도넛인데요, 사람들이 

비라티오에서 점심시간이었지만 인기 도넛은 많이 빠진 모습에 더 일찍 와야겠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2층에 올라왔습니다. 넓고 쾌적한데 여러가지 컨셉의 자리가 있더라고요!

특히 커플이나, 여자끼리 온 손님들이 많았는데요. 아기자기해서 그런 것 같죠. 

 

 

우리는 인당 1인 1 도넛으로 골라주었고 음료도 1인 1 음료로 해주었어요

도넛 가게니까 도넛을 먹어야 하는데 모든 디저트가 all 도넛이니, 고르기는 편리하더라고요. 그리고 캘리포니아 도넛 클럽은 역시 커피랑 먹어야지 짝꿍이죠~

 

 

 

앞이 아이스 아메리카노고 뒤에는 카페라떼입니다. 아아는 샷이 딱 제가 원하게끔 찐하게 잘 뽑아졌어요^-^ 

카페 힐링은 너무 좋아요. 홍대 카페중에서 그냥 커피만 마실 거 아니라, 디저트까지 같이 흡입하려면 당연히 이런 데 오셔서 좀 드세요. 컵받침도 넘 감성틱하고~ 우드 트레이라든가 하나하나 다 신경 쓴 티가 역력했어요. 

 

캬! 얼음이랑 이 커피 거품 조합을 다 보세요. 요것을 크레마라고 부르기도 하는데요 유리잔에 찰랑거리는 이 모습~ 너무너무 비쥬얼 깡패죠? 살짝쿵 찐한 커피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선호하실 것 같아요. 그리고 사이즈가 좀 컸다는 것도 만족스러워요. 

 

 

빨대로 휘~휘~ 휘뚜루마뚜루 저어주고 호로록!

완전 찐하고 맛있던걸요?

집이랑만 좀 더 가까웠으면 매일 아침 사 먹고 싶어요. 원두 훌라는 고소하면서도 산미가 있고 또 그러면서도 향미가 햐!! 이거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진짜 향이 오묘하면서 괜찮아요. 블렌딩을 참 잘한 것 같아요. 다음에 다른 커피맛도 먹어보고 싶어 졌어요. 

 

 

도너츠는 잘라먹어도 되고,

그냥 손으로 잡고 먹어도 되는데요 미국 놀이공원에서 쉽게 볼 수 있을 것 같은 비주얼이죠?

홍대 비라티오는 서대문구/마포 쪽에 있으니 이쪽에서 데이트하실 분이 가시면 될 것이고 일산 비 라티오도 있으니 일산/파주 쪽 거주하시는 분들은 그쪽으로 가셔도 될 것 같네요. 다른 지점이 있는지는 아직 잘 모르겠네요. 어쨌든 도넛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이름 다 들어보셨을 체인점이에요. 

 

 

이건 신메뉴라고 해서 먹어봤습니다.

토마토에 바질이 들어가 있는 것이었는데요 겉에는 또 설탕 코팅이 되어있어서 넘나 맛나요. 보들보들 도넛! 입안에서 살살 녹고 커피도 한 모금 호로록해주면 뒷마무리가 미쳤어요! 

 

이건 아마 우유 크림 도넛이었을 거예요. 하얀색이 정말 꽉 차서 이쁘죠?

 

 

은근~~ 잘라보면 단면이 두툼하고 먹으면 배가 불러서 끼니 대용으로 먹어도 손색이 없던 비라티오 도넛이에요.

디저트에 케이크만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요런 미국식 도너츠가 있답니다. 특별한 날에 먹어도, 일상 속에서 언제든지 먹어도 좋을 것 같은 홍대 도넛 맛집은 바로 이곳입니다! :) 단짠 간식을 좋아한다면 달달한 도넛으로 한끼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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