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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연어덮밥 맛집 유경당 푸짐함에 끌리는 곳

걸어다니는 잡학지식대백과사전 고야미 2021. 8. 10.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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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평소에 연어관련 요리를 너무나도 사랑한답니다.

그래서 초밥은 모둠으로 먹어도 연어가 들어간거는 꼭 먹는 것 같아요.

하지만 뭔가 맨날 똑같은 것만 먹으면 재미가 없으니까 이번엔 연어덮밥을 먹어보기로 했습니다.

검색해보니 홍대 연어덮밥 맛집으로 유명한 유경당이란 곳이 있더라구요. 이름은 많이 들어보고 또 지나가면서도 보았던 곳이긴 한데 방문은 처음입니다.

 

 

 

연어덮밥과 딸림메뉴를 먹으니 금세 배가 불러졌어요

그리고 다이어트 할때 고단백으로 요런 연어요리는 정말 필수죠!! 제가 먹어본 연어덮밥들 중 단연 더 베스트였습니다. 그 맛이 궁금하시다구요? ^^

 

 

 

주황색 간판이 인상적인 홍대 유경당은 홍대와 상수역과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상상마당 쪽으로 오셔서 상수역 쪽으로 내려오시다 보면 거리에서 발견하실 수가 있을 것 같네요.

 

 

2층으로 올라가야 합니다. 하지만 홍대 유경당이 계단을 타고 올라가야 하는 장소에 있을지라도 맛있는 연어덮밥 느님을 영접한다고 생각하면 하나도 힘이 들지가 않더라고요.

 

매장 내부입니다. 정말 널찍했고요 주황&라임색 인테리어가 아주 인상적이었습니다. 딱 봐도 구미를 자극하는 색깔인데요 매장 내부가 깔끔하고 넓더라고요 구석까지 자리가 있고~

 

커플끼리 와서 먹거나, 친구끼리 와서 술한잔 하기에 나쁘지 않은 공간이라고 할 수 있겠어요

 

이제 메뉴 체크해 보고 골라볼까요!

 

2인 메뉴도 있고 3인, 4인메뉴가 있었고요 치킨가라아게나 하이볼 같은 메뉴까지 있어서 여긴 정말 인싸들의 모임장소로도 제격이겠구나...했어요.

게다가 한상에는 장국과 샐러드, 계란까지 포함되어 있으니 이거야말로 엄청 이득이죠! 

소고기 스테이크 덮밥과 참피 육회 덮밥, 갈릭버터 통새우 덮밥, 참치 연어 반반 등, 아주 여러가지 재료가 가득가득 올라간 덮밥 메뉴또한 확인할 수가 있었답니다.

 

 

이 뿐만 아니라 안주메뉴도 엄청 다양했는데요 참치 반반회라든가 매콤마요 참치회, 초신선 소고기 스테이크, 그리고 반반메뉴에 갈릭버터 통새우 메뉴까지 있더라고요. 술이랑 정말 잘 어울릴거 같죠?

회에는 역시 맥주나 소주인데요 여러가지 주류도 많이 있고 하이볼은 3종류로 붐베이, 산토리, 짐빔 이렇게 있더라고요!

 

 

에이드는 레드자몽에이드와 오렌지, 아사이베리, 청포도, 콜라, 스프라이트가 있었고요 하이볼의 사진은 눈으로 보시고 원하시는 것으로 시키면 될거 같네요. 

 

이렇게 유경당 메뉴는 다 엿보았고요 저는 인기메뉴인 참치 연어 반반 메뉴를 시키기로 했어요

아무래도 추천하는 메뉴를 먹어야 할 것 같아서요~ 가격은 한상으로 12000원이었습니다

 

 

처음 마주한 한상 비주얼입니다.

왼쪽 상단에 샐러드이고요 그 오른쪽으로 게가 들어간 장국, 반숙계란, 그리고 왼쪽 하단은 소스입니다. 

연어가 넘칠듯이 얹어져 있고 와사비와 레몬, 양파 채썬 것이 가득 올라가 있어요. 

이곳은 참고로 이렇게 한상 차림으로 나오니, 혼자 먹어도 좋을것 같네요.

 

 

연어랑 참치가 둘 다 있어서 어떤거 먹을까~ 고민 안 해도 됩니다. 마치 짬짜면처럼 말이죠.

 

그리고 이 반숙 계란, 무슨 간을 해서 익힌 것 같은데 넘나 맛이 좋아요. 살짝 간이 되어있으니 더욱 그맛이 잊혀지지 않는거 같아요. 중독성 있는 맛!

 

샐러드는 첨부터 양을 많이 주셔서 좋았어요. 제가 야채를 좋아하는데 아무래도 덮밥 안에 들어있는 양파만으로는 부족하다고 생각했거든요. 아삭아삭한 신선한 야채에 채썬 당근이 들어있고 올리브 두알까지 깨알~ 게다가 방울토마토로 마지막 화룡점정을 찍어주네요. 그릇도 조화롭고 참 예뻤어요. 저도 이런 플레이팅에 도전해봐야겠네요!

 

왼은 봄베이, 오른족은 산토리 위스키가 들어간 하이볼입니다. 처음에는 아예 봄베이가 파란 색인가 했더니 바닥을 파랗게 해 놓아서 착시현상이 있더라고요. 하지만 그래서인지 더 시원해보이죠. 저는 언제 먹어도 산토리 위스키가 넘 맛있는거 같아요!! 이렇게 두개 시켰네요. 

 

 

밥이 밑에 가득 있는거 보이죠. 첨엔 이 어마무시한 양을 언제 다 먹나~ 했는데 제가 이 날따라 오는길에 허기가 졌나봐요...그래서 결국 다 먹었습니다.

 

이건 따로 먹거나 밥 안에 같이 넣고 비벼 드시면 됩니다.

저는 원래 따로 먹을까 하다가 그냥 밥이 따땃하니 같이 먹어도 맛날거 같아서 이렇게 했는데 이렇게 다 천국의 맛을 맛보게 되네요.

 

반숙 계란은 비린내가 일단 없었고요 참치나 연어와 조합이 완벽하더라고요. 이래서 홍대 연어덮밥 맛집으로 이곳을 꼽나봐요. 제가 연어덮밥 맛집이라고 하는 데 가봤을 때는 너무 크게 썰어줘서 연어가 느끼하거나 혹은 연어가 너무 얇아서 양이 부족한 곳도 있었는데 이 곳은 양적으로 너무 만족하는데 맛도 있어서 끝내줬어요. 

여기에 아삭아삭하니 맛이 좋은 신선한 양파한점이나 톡 쏘는 와사비까지 곁들여 준다면 취향도 저격이고 말이죠. 여름에 먹기에 정말 좋은 음식인거 같아요. 탕같은 건 너무 뜨거워서 땀이 주룩주룩

 

 

살살살 녹아버리는 기분좋은 비주얼의 달걀!

그리고 그 곁에 참치와 연어가 있습니다~

 

 

밥과 계란 그리고 참치를 한 입에 앙! 밥은 살짝 잡곡밥이라서 괜찮으려나, 했는데 이렇게 잡곡밥으로 덮밥을 만들어도 꽤 맛이 좋더라고요. 

이렇게 큼지막한 숟가락에 재료를 다채롭게 얹어서 입이 터질 것 같았지만 기분좋은 고통이었어요.

 

 

그냥 먹어도 맛이 넘나 좋은 참치!

여러분께서도 간장 소스 푹 찍어서 이 무지막지한 건더기들을 다 맛보셨으면 좋겠네요. 개인적으로 하나같이 다 맛있어서 아직까지 기억에 남는 맛이랍니다. 이 글을 보시는 여러분께서 홍대입구역에 맛집이 어디 있을지 검색을 하고계신다면 전 여기도 괜찮을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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