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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븐에 빠진 닭 오빠닭 메뉴 추천! 역시 오리지널로스트 아니겠어?

걸어다니는 잡학지식대백과사전 고야미 2021. 10. 2.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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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건강식을 선호하는데 닭도 튀긴 것이 아니라 오븐에 빠진 닭으로 먹으면 좀 더 건강하게 먹을 수 있지 않을까 해서 요기 와봤습니다

줄여서 오빠닭 이라고 하는 치킨집 오븐에 빠진 닭!!

오빠닭 메뉴 추천도 할 겸 겸사겸사 오늘 포스팅해보는데요 제가 맛본 메뉴 뭐냐고요? 두구두구~~~

 

바로 이 아이입니다! 이처럼 추천 드릴 메뉴는 당연히 오리지널 치킨 종류죠. 

오빠닭에서 오리지널치킨 종류는 3가지가 있고요,

크리스피 베이크/ 오리지널로스트/브리스피베이크 반+오리지널 로스트 반 요렇게도 먹을 수 있지만 

전 크리스피 한 거보다 오늘은 구운 닭이 당겨서 오리지널 로스트만으로 먹어본 거예요.

 

구워서 맛있고, 오빠닭이라고 줄이니까 뭔가... 오라버니 할 때 바로 그 오빠 같아요.

정감 어리게 부를 수 있는 치킨 전문점이고, 오븐에 빠진 닭이라는 이름처럼 정말 오븐에 구워서 기름을 쪽 뺀 건강한 치킨을 맛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아마 전국 여러 곳에 체인점이 있을 것이에요... 저는 서울에서 가보았는데요 여기 불광역 지점은 홀이 꽤나 널따랗게 자리하고 있더라고요. 

 

미리 전화 주문을 드리고 갔더니 친절하게 바로 포장을 해 주셨습니다. 인증 하나 찍고 집에서 포장을 끌러볼 것입니다. 

 

이야~~ 들고 오느라 향긋한 냄새 덕에 혼났네요 배가 고파서 말이죠...

 

오빠닭 기본제공소스

 

제가 오빠닭 메뉴 중에 추천을 드릴 오리지널로스트는,

기본으로 레몬갈릭크림소스와 스위트칠리소스가 제공되어요.

한 마리 가격은 16900원이고요 순살이나 윙의 경우 조금 더 비싸진다는 것.

하지만 저는 뼈와 닭 전체를 느끼고 싶어서 16900원으로 먹었고요 

 

 

오빠닭 오리지널로스트 치킨

 

노릇노릇하게 갓 튀겨진 닭을 보니 벌써부터 침이 고여옵니다.

닭이 제일 닭다운 것은 아마 이렇게 기름이 쫙 빠진 먹기 좋은 자태라고나 할까요..?

치킨무에 콜라 그리고 소스까지 요렇게 포장해 주시는데 흐트러지지 않게 잘 싸주셨고요 이야 향기 정말 예술이에요!

 

오븐에빠진닭 비주얼!

요즘 이웃님들이 치킨 배달 많이 해서 드시길래 얼마나 부러웠는데요.

저는 가끔 배달비 아끼려고 미리 전화를 해서 메뉴를 테이크아웃 해오곤 하는데요 확실히 배달비를 아끼니까 더욱 맛이 좋게 느껴졌었던 거 같아요.

친구 덕에 알게 된 치킨 브랜드인데요 기름이 없어서 밥 대용으로 치밥 도전해도 아주 잘 어울릴 맛이더라고요

하지만 이날은 다이어트 때문에 밥은 과감하게 제외하고 치킨 위주로 먹어주었어요.

아무튼 닭다리는 제 차지가 되었는데요 이거랑 맥주나 막걸리도 정말 잘 어울려요... 본의 아니게 너무 잔칫상이 되어 버린 것 같군요..(쿨럭) 

 

 

 

어우~ 때깔이 아주 장난 아닌데요 살짝 그을린 게 더욱 먹기 좋아 보이더라고요

닭은 확실히 이렇게 구워져야지... 여러분의 오빠닭 추천 메뉴는 무엇인가요? 전 어떤 집에 가건 가장 기본 메뉴를 선호하는데 여긴 진짜 깔끔하고 짭조름한 요 아이!! 강츄 할만하더라고요. 

 

군더더기 없고 너무 짜지 않으면서 담백한 맛을 선호하시는 분은, 오븐에 빠진 닭 메뉴 중에서도 오리지널 로스트 한 마리 하고 가세요.

닭이 한 마리지만 너무 크지 않고 또 적당한 크기의 닭을 사용해서 그런지 잡내가 없었어요.

이 집만의 노하우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오빠닭 불광역점은 닭을 매우 잘 튀기는 걸로~~^^

 

닭은 닭다리뿐만 아니라 심지어 닭가슴살까지 이렇게 맛있으면 어떡하라고요, 네??

오늘의 치팅데이는 건강하게 대성공이 아닌가 싶어요. 다이어터가 왜 닭을 시켜?라고 할 수 있겠지만 이렇게 보시다시피 기름도 거의 없고 노릇노릇 잘 조리된 닭은 당연히 훌륭한 단백질 공급원이겠죠..? 

 

 

 

아예 탄수화물을 배제하면 섭섭하니까 오빠닭 사이드 메뉴 치즈볼세트 역시, 강려크하게 추천해요...

가격은 5개 3000원! 그다지 비싸지 않죠? 오리지널 로스트 만으로도 아주 만족했는데, 이 사이드 메뉴 하나 더 시켜올걸 좀 아쉽네요. 가격도 그리 비싸지 않고 다음 날 먹어도 맛있을 것 같던데...ㅠㅠ 너무너무 중독적이에요. 치킨만큼의 존재감을 가지고 있는 아이랍니다. 

고구마 맛도 있고 초코 맛도 있고... 이렇게 여러 가지 매력을 담고 있는 오빠닭입니다. 

저는 요기 브랜드를 처음 접해보는 건데 앞으로 자주 방문할 듯하네요.. 모든 메뉴가 일관되게 훌륭하네요.

 

 

제가 간 곳은 오빠닭 불광점이고요 안 가보신 분들을 위해 지도를 첨부하며 마무리 해봅니다. 7번 출구에서 나와서 뒤쪽으로 걸어가면 바로 그 골목 2층에 위치하고 있으니 지도 잘 보고 똑디 걸어가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오븐에 빠진 닭 (줄여서 오빠닭)이라고 하는 치킨집의 포스팅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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