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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스타벅스 다이어리 신시어 레드 & 라이프 저널 속지 후기! 매우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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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

    이번에 스타벅스 프리퀀시 행사 증정품으로 

    2023 스타벅스 다이어리 레드와, 라이프 저널 두개 받았어요

    그래서 속지도 비교해보고 쿠폰도 상세 안내해드리도록 할게요

     

     

    2023 스타벅스 다이어리
    신시어 레드 다이어리/
    라이프 저널 두개 받았어요! 

     

     

    하우스 그린색상은 애초부터 염두에 두지 않았던지라(,,,) 그리고 저에게 다이어리를 선물해주신 지인분께서도, 레드가 더 인기가 많은지 재고가 없어서 여러 군데를 돌다가 받을수 있었다고 하네요. 

     

     

     

     

    프리퀀시 모은 보람이 낭낭하겠죠.

    저는 위클리 다이어리를 메인으로 쓰고

    2023 스타벅스 다이어리 신시어 레드를 매일 기록용으로 쓸 예정입니다.

    그리고, 라이프 저널은 왜 받았게요.

    뭔가 흰색 표지가 이쁘고 2개로 나누어져 있는게 신기해서요!

     

     

     

    2023 스타벅스 다이어리 /

    스타벅스 신시어 레드 버전은요 흔한 몰스킨 매일다이어리 구성으로 365일을 기록할 수 있는 멋멋진 녀석입니다. 몰스킨 콜라보라 속지도 사각사각 쓸 때마다 느낌이 좋으다는 것은 안비밀이고요.

     

    라이프 저널은 vol.1 "A Cup of Passion"으로 한컵의 열정 즉 "커피 테이스팅 기록용" 파트와, Vol 2. "A place to Love"라는 "여행기록용"파트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스타벅스 신시어 레드 언박싱!

    2023 Ritual Planner이라고 부제를 달아놓았는데요. 매일매일의 의식, 즉 나만의 루틴을 지키는 목적이 담겨진 멋진녀석입니다. 

    또한 그냥 레드빛깔이 아니라 뭔가 비듬..아니 눈이 흩뿌려져 있는 느낌적인 느낌을 담아서 신시어 레드인 것일까요. 그냥 레드보다도 한 차원 더 고차원적인 무언가가 담겨있는 듯한 표지 색깔입니다. 살짝 가죽을 덧댄 느낌이라 따로 다이어리 위에 무언가로 보호하거나 하지 않아도 되어 튼튼해 보여요. 

     

    열정의 순간! 365일을 채워보자. 2023년 그 어떤 해보다도 기대가 되는 해입니다.

     

    올 한해 저는 일찍 일어나서 책을 보는 미라클 모닝을 실천하고 싶고요.... 블로거이지만 아이러니컬하게도 컴퓨터나 전자기기 다루는 시간을 좀 줄여 보고 싶습니다(쿨럭)

     

     

    몇 잔의 커피 먹고 받았는지 기억나시나요? 프리퀀시를 참조해보시길...

     

     

    깔끔한 폰트로 요로코롬 365일을 두장에 담아보았는데요 이렇게 보면 한해가 참 짧아요, 그죠잉?

     

     

    아주 작은 사이즈는 아닌지라, 이렇게 먼슬리 페이지도 큼지막하고 또 쓰기에도 좋은 구성입니다. 

    스타벅스 2023 다이어리는 "일요일 시작"다이어리입니다.

     

     

    매일 쓰는 칸부분!

    기독교인 분들이시라면 매일 묵상기록용으로 써도 좋은 일기장이랄까요.

     

     

    혹은 공시생/수험생이라면 시간별로 공부기록을 담아도 좋을 다이어리라 생각이 듭니다.

    숫자가 조그맣게 하루 24시간을 잘게 쪼갤 수 있는거 보이시나요.

     

    직장에서는 따로 업무일지를 쓰기에 개인적인 이야기를 담아보고 싶네요

     

    생각과 영감을 담는 부분..천재는 1%의 영감이 ..있다는데 그 1%영감이 참으로도 중요하단거. 

    이렇게 몰스킨과 콜라보레이션한 고-급 다이어리 잘 봤어요. 데일리 기록할수 있는데 이렇게 컴팩트한 다이어리 쉽게 찾을 수 없으니 여러분들께서도 스타벅스 커피를 얼른 마셔 보시라.!!

     

     

     

     

    2023 스타벅스 라이프 저널
    2권의 재미난 소재를 담은 다이어리

     

     

     

    2권의 책으로 분권되어 있고 퍼스널 데이타(개인정보)를 담는 부분이 다이어리 첫머리에 각각 있드라고요.

     

    왼/여행다이어리, 오른/커피다이어리

     

    각자 하나하나 역할을 맡고 있어서 여행과 커피 후기노트로 쓰면 되는데요 스타벅스 커피 빼고 잘 안먹으니 스타벅스의 모든 메뉴를 도장깨기하는 용도로 써도 아주 좋을거 같고 말이죠..껄껄

    그리고 표지는 앞서 보여드린 신시어 레드와 마찬가지로 미색 가죽이 덧대어져 있습니다. 이렇게 이쁘기 있기 없기?

     

    이 녀석에 기록할 용도로라도 폴라로이드 카메라를 쟁여야 하나 그런 생각까지 하게 만듭니다.

    기록벽에 미쳐있는 나를 더 기록병자로 만들만한 다이어리로군요. ㅠㅠ 이번 스타벅스 다이어리 너무 잘 만든거 아니냐구.

     

     

    여행다이어리 프롤로그입니다-

    라이프 저널. 이제 코시국도 끝나가니 각국 여행하며 기록하는 것을 목표로 삼아봅니다. 정 여건이 안되고 시간이 안되면 국내여행기라도 담아야죠, 

     

    이번엔 A CUP OF PASSION다이어리를 뜯어볼까요-

    커피를 무진장 좋아하는 저는 스타벅스로 커피를 입문하여 여러 원두의 매력에 꽂혀서 집에서 핸드드립도 시도해보고 커피머신도 쟁이고 그랬는데요, 그 중 제일은 뭐니뭐니해도 "남이 타 준 커피"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스타벅스 여러 지점에도 가보고 여러 커피점에도 가보고 그렇게 다음 2023년은 커잘알의 삶도 살아보고 싶고 그렇네요

     

    언제 어디서 누가 무엇을 어떻게 왜 맛있는지 6하원칙에 따르는 커피테이스팅 노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커피는 그저 잠 깨는 용도로, 포션용으로만 취급하여 산미와 바디감, 풍미까지 별생각 안해봤는데.

    스타벅스가 저를 이렇게 또 고급진 사람으로 만들어주니 감사합니다.

     

     

     

    스타벅스 다이어리 속
    쿠폰은 덤~

     

    각 다이어리에는 쿠폰도 있고요~~~근데 2권으로 분권된 라이프 저널 노트에는 둘 중 1개에만 쿠폰이 들어있어요. 나중에 사랑하는 사람이랑 먹을 때 1+1 잘 활용해 보겄습니다 껄껄

     

    요로코롬 스타벅스 다이어리 2023년 버전 잘 뜯어봤고요. 이거 받으려고 스타벅스 무진장 먹었는데 올해는 좀 일찍 받어서 다행입니다....ㅎ_ㅎ 이 다이어리를 선물해준 저의 지인님 넘 감사하고요 다이어리 때문에 빨리 2023년 이것저것 기록하고 싶어서 빨리 2022년이 갔으면 좋겠다는 것은 안비밀!

     

    여러분도 얼른 프리퀀시 모으시고 광명찾으세요! 스타벅스 다이어리가 나를 우아하게 만들어 준다구요.....이로서 스타벅스 더쿠의 다이어리 찐후기는 여기서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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