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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맛집

익선동 감성 카페 민트하임 인스타그램 사진 찍을 각

[익선동 민트하임]

 

 

우리가 먹은 음료

 

 

익선동 감성 카페이자 핫플 발굴! 멋진 디저트가 있는 디저트맛집을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민트하임이란 곳이고요 곰돌이 캐릭터와 민트색의 조합이 아주 인상적인 카페였습니다.  아마 한 번 오시면 빠져버릴 수밖에 없을걸요? 

 

민트 음료를 전문적으로 팔고 있어서 타일 인테리어라든지 홀더가 다 민트색이랍니다. 같이 갔던 훈 군이 민트를 원체 좋아해서 여기는 꼭 가봐야겠다 그러더라고요. 배가 부른 와중에도 민트에 위에 푸딩까지 얹어서 냠냠했는데 거의 한 끼 밥 수준이었더랬습니다. 

 

 

백곰은 사랑

 

바로 여기이고요 앉을데는 없어요. 그냥 곰돌이가 벽에 박혀있는 예쁜 카페거든요. 약간 신주쿠나 하라주쿠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그런 테이크아웃 전문 카페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익선동에 이런 감성 카페가 있다는것 아셨나요?

 

백곰 캐릭터가 이 집의 간판 캐릭터인거 같고요. 아이스크림을 들고 있네요, 실제로 이 곳에선 아이스크림까지 접해 보실 수가 있다는 점! 무조건 민트 맛 아니겠어요? 이름은 '민곰'인가봐요. 아마 민트+백곰의 합성어가 아니지 싶습니다. 위에는 모자인지 개구리까지 있는데요 아주 귀여워서 사람들이 다 여기서 감성 사진을 찍고 가더라고요. 오늘은 여기서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할 사진을 건져 보시는 것은 어떠신지.

 

 

 

 

 

아이스크림이 흘러내리는 모양까지 아주 절묘하게 표현을 한 캐릭터. 

 

 

너무 이쁜 민트하임의 컵 홀더였습니다. 차가운 음료를 받쳐주는 요아이마저 민트색으로 해놔서 얼마나 이뻤던지 몰라요. 아~ 근데 지금 보니까 제 손톱이 참 심심하군요. 네일아트를 할 때가 온것 같습니다.ㅎㅎㅎ

 

 

 

민트하임 아메리카노 
컵홀더 끼운 모습

 

익선동 감성 카페에서 맛보는 아메리카노!

 

아주 뚱컵에 담아주시는데요 여기 바로 옆이 '돈부리파스타'라는 곳이거든요. 거기서 한 끼 하고 여기서 두끼째로 아이스 아메리카노 들고 익선동 거리를 활보해 보심이 어떠신지요. 저는 아메리카노는 뜨거운 것보단 차가운 것을 선호해서 이렇게 맛나게 잘 먹어주었네요.

 

 

 

 

단 것도 땡기는데 아메리를 먹고 싶을 때도 있잖아요. 그럴 땐 둘이 다른거 시켜서 사이좋게 냠냠해 주어도 괜찮다는 점~ 아 여긴 근데 진짜 핫플인거 같아요. 타일 위에 올려놓고 찍기만 했을 뿐인데 자연광에 아주 이쁜 커피크레마까지 찍혔다는 점. 아마 민트가 이쁜 배경효과가 되어가지고 피사체가 더욱 아름다워 보이는가 봅니다. 

 

둘이서 이렇게 먹음!

 

푸딩 음료랑 함께 하면 더 좋다는 점. 위에는 데코레이션이 올라가 있고요 체리까지 얹어주었어요. 그냥 기본형이 아니라 추가금을 낸 형태이기 때문에 잘 보시고 드시면 좋겠습니다.

 

 

푸딩쪽

 

푸딩은 엄청 달거나 하지 않고 딱 적당하게 맛있었고요, 민트초코 음료수랑 조화롭게 어울리더라고요. 처음에는 라떼 위에 이렇게 올려 놓으면 맛이 좋을까? 싶었는데 뚱뚱한 빨대로 빨아올려서 먹다보면 스트레스가 확 풀려버립니다. 그 와중에 체리 토핑은 뭐람!! 너무 맛있었어요. 심지어 이것도 사이좋게 나눠먹음.

 

종로는 술집이 있는 종각쪽이 재밌긴 한데요 이렇게 멋진 익선동에서 운치를 즐기며 천천히 걸어댕기는 것도 옛날 양반체험 해보는 착각이 들고 그렇죠. 

 

냠냠

 

 

익선동 감성 카페 민트하임종로3가역 5번이나 6번출구에서 오셔서 익선동 전통 거리로 들어오시면 되니까 참 찾기 쉬워요.

 

어떤 곳을 들어가야 할 지 모르겠다면 안에서 안 먹고 그냥 테이크아웃해서 즐기는 것도 하나의 유흥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너무 자극적인 곳만 둘러보기보단 서울 종로안에 도심속의 휴양지같은 이런 공간이 있다는 점 캐치해둡시다. 전통가옥 근처를 걷다보면 내가 조선시대에 온 거 같은 느낌이 들고 그래요. 제가 동경하는 도성속 공간 종로이지만 이국적이고 멋진 카페가 많아서 걷기에도 좋습니다. 밥 먹고 꼭 이렇게 들고 산책해 보시기를요. 매우 멋져서 미치고 팔짝 뛸 디저트 맛집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