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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브웨이 메뉴 중에 미트볼 세트 애정하게 된 까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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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브웨이 메뉴 중에 미트볼 세트로 즐기는거 앞으로 계속 즐길거 같다.

     

    아침에 훈군이 사줬는데 바빠서 혼자 가야되어가지고 나 혼자 먹었다ㅠㅠ 서브웨이 샌드위치는 진짜 맛있는데 내맘대로 조합해서 먹을수 있다는점이 특이점인거 같다. 아는 동생이 서브웨이에서 알바를 해서 여러가지 추천메뉴를 알려주긴 했는데 막상 갈일이 없어서 한 번도 안 먹어본 요아이~! 처음 먹어봤는데 앞으로 계속 애정해줄거 같다. 이번엔 혼자 먹었지만 다음엔 꼭꼭 같이먹기로 하며 내가 먹었던 메뉴를 소개해본다.

     

     

     

    서브웨이 미트볼 세트

     

    이번에 내가 즐긴 서브웨이 미트볼 세트..!!!

    전국에 여러 지점이 있어서 항상 찾아볼 수 있는 곳. 아는 미국인 친구도 서브웨이에 자주 가봤다고 했는데 내가 인스타그램에 올렸던 사진 보고 미국이랑 비슷하다며 말해주었다. 

     

    뭔가 이거 먹고있으면 브룩클린의 바쁜 회사원이 된 느낌이다. 

     

     

     

    내가 갔던 지점은 주엽역지점이다.

     

     

     

     

     

    빵은 15cm으로 하고 플랫브레드로 했다.

    30cm으로 해서 점심, 저녁에 두끼로 먹어도 될 것 같고, 아침에 먹기 좋은 찹 샐러드 같은 것도 팔았다.

     

    서브웨이 빵 종류는 화이트(White), 위트(Wheat; 9가지 곡물), 플랫브레드(Flat Bread), 파마산 오레가노(Parmesan Oregano), 허이오트(Honey Oat), 하티(Hearty Italia) 등이 있었다.

     

    나는 쫀득한 빵 같은 식감을 좋아해서 플랫브레드로 결정했다.

     

     

     

    서브웨이 메뉴 사진

     

     

    서브웨이 메뉴 샌드위치 종류는 에그마요, 햄, 참치, 미트볼, 비엘티, 이탈리안 비엠티, 베지, 터키, 써브웨이 클럽, 로티세리 바비큐 치킨, 로스트 치킨, 치킨 데리야끼, 스파이시 이탈리안, 서브웨이 멜트, 풀드포크 바비큐, 스테이크&치즈, 터키 베이컨 아보카도, 쉬림프가 있었다.

     

    가격은 대략 4300원에서 5~6000원 사이대였는데 사진을 봐주시길 바란다.

     

    세트 메뉴 추가시 쿠키세트는 1900원이 추가되고, 웨지세트는 2400원, 나초세트는 4500원이 추가된다.

     

     

     

    나는 쿠키앤 음료를 세트로 추가하였다. Make it a Meal!!! 웨지 포테이토랑 나초도 맛있어 보였는데 특히 터블치즈 나초와 살사 더블치즈 나초는 영화관에서 즐겨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치즈 및 햄같은것도 보인다. 나는 여러가지 다 좋아하는데 여기는 진짜 신속하게 바로바로 싸주시면서도, 고객이랑 소통을 해주시는것이 좋다고 생각이 들었다.

     

    내가 처음 가봤는데 주엽역 지점의 언니는 귀찮아하지 않으시고, 빠르면서도 신속하게 좋은 메뉴와 소스를 추천해주셔서 이래저래 감사한 마음을 느꼈다.

     

     

    여러 가지 사이즈의 서브웨이 음료

     

     

    서브웨이 음료 크기가늠 샷이다.

    예를들어 스타벅스로 따지자면, 제일 작은거는 톨, 중간은 벤티, 제일 큰 거는 벤티느낌.

    12온즈, 16온즈, 22온즈 음료이다. 

     

    난 제일 작은 사이즈로 아메리카노를 즐겼다. 아메리카노가 1500원인것을 보면 이 안에서 같이 먹으면 갓성비를 즐길수 있다는 뜻도 된다.

     

    내가 주문한 미트볼 싸주시는 모습

     

    내가 주문한 미트볼이 주문에 들어갔고 랩핑되는 모습이다. 거진 기본으로 시키긴 했는데 치즈는 아메리칸 치즈로 하였고, 야채는 전부 다 넣어달라고 주문했다. 미트볼 큰 덩이가 움짤로 보시다시피 1열 횡대로 딱딱 들어간다. 

     

    스파게티류로 즐겨도 맛있는 미트볼~ 어떻게 이렇게 샌드위치랑 조합이 되어도 꿀맛인지...

    나는 스위트 어니언 소스로만 넣었는데 정말 맛이 기가 막혔다!! 여러분도 꼭 미트볼 먹을때 스위트 어니언을 드셔보시길..역시 한국인은 <마늘심>이다.

     

     

     

     

     

    그리고 나온 대망의~ 서브웨이 미트볼 세트로 즐기기 샷!!! 빨대는 서브웨이만의 시그너처 컬러 그린컬러(초록색)이었다. 

     

     

    서브웨이 쿠키 종류는 더블 초코칩 쿠키, 초코칩 쿸, 오트밀 레이즌, 라즈베리 치즈케익이 있었는데 나는 더블 초코칩으로 달라고 했다. 마치 Elmo의 친구 Cookie Monster처럼 말이다.

     

     

     

    서브웨이 쿠키의 맛은 매우 쫀득하면서도 맛있었다. 서브웨이 세트 양 얕봐선 안될거 같다. 쿠키는 배불러서 아예 오후에 따로 먹었으니 말이다.

     

     

    미국인은 쿠키를 사랑한다던데 이렇게 초코청크도 한가득 들어있는걸로 먹다니~~

     

     

    서브웨이 아메리카노

     

    서브웨이 아메리카노이다.

     

    바쁜 뉴욕의 지하철에 오르기 위해선 아침식사 시간도 쪼개야 하겠지!! 그런 마음으로 시간을 쪼개가며 나도 이 아메리에 아침을 맡겨본다. 커피는 연하면서도 고소한 맛이었다. 1500원에 판다고 해서 전혀 싸구려스럽지 않았다. 

     

     

    얼음은 shake it 

     

    바닥까지 물이 잘 섞이게 휘휘 뒤섞어 본다. 얼음은 약간 콜라에 잘 들어가는 그런 기계얼음 스타일인데 집에서 먹는거랑은 다르게 또 맛이 좋다고 느껴졌다.

     

     

    커피를 쓰게 즐기는 거라 별로 선호하지 않았는데 나이가 들수록 원두맛이 진하게 느껴지는 아메리의 맛에 또 빠진다. 한동안 건강이 안좋아서 따스한 커피만 마셨는데 오늘은 냉차식으로 즐겨본다. 아이 시원하고 맛난 것~~

     

     

     

     

    미트볼 욤뇸뇸 

     

     

    내가 먹은 미트볼! 일단 햄버거보다 야채가 많아서 좋았고 겉에 빵이 쫀득하지만 모든 내용물을 힘차게 감싸고 있다. 약간 샌드위치보다 또띠아 느낌이 강한데 그것보다 더욱 부드럽고 촉촉한 빵결을 느낄 수가 있다. 게다가 서브웨이는 소스를 진짜 많이 넣어주시는거 같다. 간이 모자라거나 하진 않을듯!! 왜 이 맛있는걸 안 먹고 살았는지 모르겠다. 앞으로 같은 가격이라면 내앞에서 직접 싸주고, 여러가지 재료가 들어있는 이것을 먹어야겠다.

     

     

     

     

     

     

    고깃덩어리 크기 우습게 봐선 안되겠다. 진짜 두둑하게 들어있다. 이 미트볼만 더 먹고 싶을 정도로 말이다. 안에 들어있는 슬라이스된 오이라든가 토마토의 맛도 끝내주었고 아삭아삭 씹히는 양상추도 괜찮았다. 소스들의 달콤한 조화도 쉬이 잊혀지지가 않는 그런 느낌이었다.

     

     

     

     

     

    모든 야채를 다 넣어달라 하길 정말 잘했다. 주문하면서 보니까 손님들마다 채소에 대한 선호도가 극명하게 다름을 느꼈다. 누구나 나처럼 모든 풀때기를 좋아하는 건 아니었구나 ~ 하고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아참, 아는 미국인 친구가 알려준 꿀조합은 치킨베이컨 Ranch에 스위트 어니언, 데리야끼소스, 후추, 라이트 오일 요렇게다. ㅎㅎㅎ 담엔 그것도 먹어봐야지...

     

     

     

    서브웨이 세트는 커피가 진리였다

     

    나의 최애 서브웨이 메뉴가 이렇게 <미트볼>이 된 까닭에 대해 본 포스팅으로서 잘 알아보았다. 커피까지 정말 고소했고 아침에 잠을 확 깨워주니 이만한 아침식사가 또 있으랴!! 물론 쌀밥도 좋지만 가끔은 이렇게 야채가 빠방한 빵도 땡긴다는 점... 잉글리쉬 머핀에 빠져서 한동안 그것만 먹었는데 이제 서브웨이 세트에 꽂혀버렸다. 쿠키는 다 못먹으면 나중에 먹음 되니까 뭐....

     

     

     

    내가 간 지점은 오전 08시에 열고 오후 22시에 닫더라. 아침부터 저녁까지 바쁜 현대인들의 식생활을 책임지는 곳이었다. 역 근처에 있어서 직장인이건 학생들이건 후딱후딱 사먹고 나가기 괜찮은 매장이었다. 패스트 푸드와는 좀 다른 매력을 톡톡히 느낀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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