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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브랜드 카페베네 딸기 눈꽃빙수 (아직 건재하군!)

걸어다니는 잡학지식대백과사전 고야미 2020. 5. 13.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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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브랜드 카페베네]

 

 

오늘은 추억의 브랜드 카페베네에서 딸기 눈꽃빙수를 맛보았습니다. 아직 이 브랜드가 건재하다는 사실에 놀랐고요! 딸기빙수가 이렇게 맛나다는 사실에 두번 놀랐고 말이죠. 특히 그냥 딸기빙수가 있다는건 알았는데, 눈꽃빙수가 있다는 사실은 몰랐거든요. 

 

 

 

진동벨에는 옛날 글씨체가 쓰여져 있었습니다. 카페베네 딸기 눈꽃빙수의 가격은 11000원이었고요, 추억의 글씨체이네요. 저게 산돌 광수체이던가요? 아무튼, 카페베네가 처음 생길때만 해도 혁신이었는데 어느덧 여러 지점이 다 사라져서 정말 아쉬웠거든요.

 

 

 

 

이 빙수의 특징은 눈꽃얼음이라는 점입니다. 그리고, 치즈큐브가 세상 맛있어 보이는 비주얼!! 되게 고소하고 달콤하답니다. 여러분께서도 아실지도 모르겠지만 딸기와 치즈 그리고 우유의 만남이란 절대 실패하지 않는 조합이라는 거~ 제가 먹었지만 진짜 이거는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충동이 일고 마네요 부들부들

 

 

 

접샷입니다. 근접해서 찍으니 치즈와 우유얼음의 조화가 새삼 남달라 보이지 않는가요? 그럼 여러분은 오늘 카페베네에 가셔야 합니다!! 이 맛은 절대 지나치지 않거든요. 그리고, 추억의 브랜드이지만 역사가 살아있는 곳이라 그런지 역시 디저트계의 구 제왕격 카페다운거 같아요.

 

 

 

이렇게 한술 두술 떠서 먹다보니까 어느덧 금방 동났네요. 평평하고 넓은 접시 위에 주셔서 딸기 눈꽃빙수의 비주얼이 살았는데~ 아참, 딸기 빙수는 얼음이 그냥 얼음이라고 해요 

 

 

 

넌 감동이었어!! 철 지난 유행어도 한번 읊어 보고. 정말 소름끼치도록 차가웠는데, 이맛을 자주 찾게되는건 빙수고유의 매력이 있어서인거 같아요. 일산 카페베네가 몇군데 있는데 저는 그랜드백화점 지하에 있는 곳으로 갔어요~ 여기가 정말 조용하고 넓어서 제가 애정하거든요.

 

 

먹고 먹어도 절대 질리지 않는 맛이랍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치즈와 눈꽃 얼음은 어울릴 수밖에 없는 음식이잖아요 . 이제 곧 여름인데 딸기빙수의 계절이 왔네요! 제가 좋아하는 체인점, 그리고 추억의 체인점이지만 아직도 카페베네는 살아있다는 사실을 여러분께 알렫릐고 싶었어요. 방문하셔서 담소도 나누시고 그러면 좋을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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