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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중고서점 영등포 타임스퀘어점 방문해봤어요.

고야미 2021. 8. 23.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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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독해야 하는데 저는 밀리의 서재 같은 것도 읽고 하는데 아날로그 책도 좋아해서 영등포역 들어간 김에

지하에 있는 알라딘 중고서점 영등포 타임스퀘어점 방문해보았습니다.

 

 

책은 마음의 양식이기에 많이 읽어야 하는데 알라딘 중고서점 영등포점은 뭔가 안에 문구 같은 것도 같이 팔고 그래서 좀 더 이색적이고 색다른 느낌으로 방문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알라딘 중고서점은 입구를 찾기 참 쉬워요. 영등포역 지하철역으로 들어가면 있습니다.

돌아다니다 보면 나옵니다.

 

빨갛게 표시한 부분을 참고하세요. <책삽니다>라고 쓰여 있어요.

책 팔 때 나중에 여기다 갖다 팔면 될 거 같아요.

 

다른 지점과 마찬가지로 벽에는 여러 소설가들의 얼굴이 그려져 있습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이상<날개>의 구절이 쓰여있습니다.

 

마스크를 썼지만 뭔가 책 냄새가 나는 거 같아요 킁킁

알라딘은 중고서적을 파는 곳이지만 새 퀄리티에 버금가는 책들도 많고 신간까지 있는 곳입니다. 오래간만에 오니까 너무 좋네요. 

그리고 인터넷 배송이 많이 들어가는지 한켠에는 택배도 엄청 쌓여져 있더라고요.

알라딘 인터넷 구매도 좋긴 한데 가끔은 오프라인 매장엘 들러보세요. 사람들이 코로나 이후라 확 줄었지만 그래도 매장은 잘 돼있더라고요.

 

알라딘 BEST 책 코너라고 합니다.

<네 명의 완벽주의자>라든가 <글로벌 테크 7가지 욕망을 읽다>, <돈 없이도 돈 모으는 법>등 경제 서적이 참 많네요.

작가 이어령 님의 책도 보이고요.

 

알라딘 BEST 책 코너 뒤로는 귀여운 공책과 수첩 같은 것이 보입니다.

피너츠 캐릭터가 눈에 띄고요 우주가 그려진 공책이 있었어요.

 

매장은 섹션을 나누어 굉장히 구경하기에 정갈한 느낌입니다.

그리고 책 제목을 검색하면 섹션별로 어디에 있다가 잘 떠서, 찾기 쉽고 정리를 넘 잘해놓았습니다.

 

피너츠와 도라에몽 등의 캐릭터가 있길래 벽에 가보니, 요즘 유행하는 조그만 에코백이라든가 귀요미 한 일러스트가 그려진 노트북&아이패드(갤럭시) 파우치가 있더라고요.

 

특히 둘리와 고길동 파우치가 너무 예뻐서 한동안 만지작만지작거렸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서양사 이야기가 가득한 코너입니다. <십자군 이야기>라든가 <서양 지성과의 만남>, <미국은 과연 특별한 나라인가?>등의 책이 보였습니다.

 

 

영미소설도 재미있는 것들이 많은데요 <워커홀릭>등의 유명한 책이 보입니다.

오 헨리 단편선은 항상 오래된 명작이죠.

 

신간으로 이해인 수녀님의 시가 담겨진 책과 여러가지 책들이 보입니다.

요즘은 연예인들이 자서전도 많이 쓰는거 같고요, 언어학이라는 새로운 장르가 신간으로 들어와서 한번 펼쳐 보았네요.

 

한국 에세이도 관심이 많으신 분들이 있으실 거예요. E06코너에 있었고요, <모든 순간이 너였다>라는 책 인스타에서 많이 보이죠. 카페에서 후루룩 읽기 좋은 책입니다.

 

재테크 코너인데요 요즘에 부동산이나 투자, 주식 광풍이 불었잖아요.

책값이 부담스러우시다면 알라딘에 오셔서 관련 서적을 탐독하는 것은 어떠신가요?

 

그리고 중간중간 잇템들이 보여요. <소방복의 재발견>이라고 해서, 프라이탁같이 버려야 하는 줄 알았던 옷감으로 또 하나의 새로운 재활용을 한 것이죠!! 리사이클링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이런 거 구매하셔도 환경을 살리고 취지도 좋을 것 같네요.

 

서적을 사러 왔다가 텀블러나 귀여운 장식품 등, 이런저런 아이템까지 구매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귀여운 피규어도 있어서 한참을 지켜봤네요.

카페 소품 같은 거 사로 와도 좋을 듯!

영등포는 정말 이런저런 구경할 것도 많고, 특히 서점도 이렇게 큰 곳이 있어서 정말 좋아요. 알라딘 중고서점이 여러 가지 지점이 있지만 영등포에 오면 타임스퀘어점도 꼭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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