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무슨 요리든지간에 감성 있게 만들어주는
크로우캐년 그릇
종류별로 내 돈 내산한 후기를 보여드릴게요
법랑 소재라고 하는데
금속으로 된 재질에다가 유리질의 유약이 입혀져 있는 그릇이에요
크로우캐년 그릇은 수제로 만들어져서,
그릇마다 패턴이 하나하나 다양한 게 특징이죠
떡볶이도 갬성을 담아주는
크로우캐년

크로우캐년은 미국에서 건너온 브랜드에요
근데 남편이 미국에서 살다왔는데도 요 브랜드를 잘 모르더라고요ㅋㅋㅋ
인스타 감성 그릇으로도 유명한데
이번에 갑자기 꽂혀서 종류별로 질러봤어요
글쎄... 제가 크로우캐년 이름이 입에 안 붙어서
ㅋㅋㅋ 주위에 이걸 그랜드캐년이라고 부르고 있었어요.
미묘하게 뭔가 다르다 했어.
키친타올을 치킨 타올이라 말하는 할머니들이랑 나랑 다를 바 없다.


안전하게 배송 온 크로우캐년 그릇들~~~♡
뭐 이곳저곳 가격 알아보기 귀찮아서 그냥 쿠팡에서 질렀습니다
남편도 제 지름에 힘을 보태줘서 너무 좋았어요

크로우 캐년에서 소소하게 구매한 접시 및 컵이에요
색감이 오지고요 지렸고요 미*구요 렛 잇 고~~~
아니, 누가 이런 디자인을 생각한 건가요?
너무 귀엽잖아...

접시는 20센치라고 되어 있던데요ㅎㅎ
빵이나 파스타 같은 거 먹기 좋은 그릇이에요
법랑소재로 되어 있는데요
전자레인지 쓸 수 없지만 이래저래 식세기에도 사용할 수 있고 활용도가 매우 높아요.
전투형은 코렐 그릇을 쓰고
갬성을 느낄 땐 요 크로우캐년 그릇을 꺼내주는 편입니다

요거는 남편이 좋아하는 초록색 컵이에요!
맨날 머리맡에 두고 자리끼 물을 먹어요
점보는 아니고 그냥 일반적인 사이즈로 산 거구요
아마 350ml였을거에요
처음에는 이 컵이 작으면 큰 거도 살려고 했는데
요것도 매일 물컵으로 쓰기에 괜찮더라고요

배경은 뭔가 베이지색이고 마블 패턴은 네이비 색이예요
400ml정도 되는 컵인데~
좀 더 컸으면 좋았겠지만 가볍고 아메리카노 먹기에 좋더라고요
저희 집에는 커피머신은 없고요 인스턴트 커피가 있는데,
컵에 간단하게 얼음이랑 타마시기에 좋아요
이거에다가 인스턴트 커피 팩 2개 물이랑 낭낭하게 타마셔요

요거는 마블 패턴의 그레이 색상 그릇입니다
그레인지 블랙인지 잘 티가 안나죠?
사진이라서 그런데 실제로 보면 약간 회색빛 돌아요
패턴은 만질 때 살짝 돌출되어 있는데요
부드러운 질감이 문질문질 할 때 느낌이 좋아요

우와 이렇게 모아놓고 보니까 너무 이쁘다
패턴이 처음에 웃기게 생겼나 하고 별로라고 느껴졌는데
이 호불호 갈리는 문양이 왜 계속해서 보니까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걸까요??ㅜㅜ
나는 이제 크로우 캐년 지옥에 빠졌어...
신혼부부 그릇으로도 안성 맞춤입니다
가격은 좀 사악하지만 뭐 어때요? 이쁜 걸....

원래 커피 먹고 그대로 머그컵에 방치했는데
크로우캐년으로 바꾸고
법랑소재는 녹이 쓸 수 있다는 말을 듣고
커피 물들까봐 바로바로 설거지해줍니다
물론 베이킹 파우더로 녹을 지우는 블로그 후기도 봤는데요
애초에 녹이 안 스는 게 더 좋잖아요~~

헤헤 ... 크로우캐년 컵에 커피 담아 먹기!!
쓰다 보니까 가볍고 너무 좋아서 회사에도 갔다 놓고 싶더라고요
아 컵 한 개만 더 살까ㅋㅋㅋ
그리고 크로우 캐년 그릇은 입이 닿는 부분이 둥글어서
뭔가 입대고 마실 때 느낌이 좋아요
유후 ~~

시리얼 보울입니다.
이거로 먹으려고 시리얼 샀지 뭐예요...
이상하게 크로우캐년 그릇은 한식은 잘 안 어울려요.
양식에 잘 어울리는 그릇이라고나 할까?
브런치 플레이팅할 때 사용하려고요ㅋㅋ
은근 뭔가 많이 담기고
볶음 짜파게티 같은 거 있잖아요.
그거는 완전 싹 잘 들어가요
근데 담은 모습이 그렇게 이쁘진 않아서 사진은 안찍었어요 죄송
이상 크로우캐년 종류별로
내 돈 내산 후기였습니다♡♡
사실 몇 개 더 있는데 다 공개하기에 벅차서 여기까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