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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펨프레쉬 여성청결제 쓰며 Y존 관리 고고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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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제가 요즘 여성 Y존 관리에도 신경을 쓰고 있어요. 옛날에는 그냥 비누만 있는줄 알았는데 이렇게 순한 여성청결제로도 관리할 수 있는 시대가 왔더라고요. 좋은 제품이 있어서 하나 소개해 드릴까 해요!

     

    펨프레쉬 femfresh 여성청결제

     

    보여드려요.

     

    제가 써 본 것은, 250ml 용량의 얼티메이트 케어 퓨어& 프레시 워시(Ultimate care pure&fresh wash)입니다.

     

     

    펨프레쉬 라인에서 나온, freshening&soothing 기능이 있는 물티슈까지 써봤어요. 펨프레쉬는 우리나라 브랜드는 아니고요~ 영국 브랜드인데요 내몸에 ph 핑크 밸런스를 주자!는 모토로 나온 순한 데일리 여성 청결제라고 하네요.

     

     

     

    제품 자체부터, 해쉬 태그로 #촉촉함 #부드러움 #순한 사용감 등의 어필을 당당히 하고 있는걸 보니, 느낌이 좋죠?

     

     

    설명서

     

    펨프레쉬 설명서에요. 

     

    여성청결제는, 전세계 34개국에 수출이 되고 있는 제품이라 하네요. 그러니 영국 본토땅 아니고 우리나라에서도 만날 수 있는 것이랍니다.

     

    우리나라를 비롯해서 호주, 프랑스 등 이런 심사가 깐깐한 유럽에도 소개가 되고 있고요 또 북유럽 국가중 노르웨이나 폴란드 등의 나라도 눈에 뜨이네요. 멕시코나 중국, 인도까지 닿는 펨프레쉬의 손길~~

     

    "자연 유래 성분"이 들어있는 여성청결제라는 문구도 눈에 뜨이네요.

     

    우리나라에는 판매처로 유명한 곳이 전국 올리브영이나 부츠 매장이고요, 온라인에서도 쉽게 제품을 찾아 볼 수 있어요. G마켓이나 11번가, CJ몰 등등 여기 나열하기에도 어마어마한 그런 인터넷 쇼핑몰에서 절찬리 구매가 가능하다는 사실!! 여러분께서 포인트를 모으고 있는 곳에서 구매하심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순한 사용감도 그렇지만, 연하늘색 내용물이 청량하게 담겨있는 것을 보고 감동에 감동을 금치 못했답니다.

     

    아주 순한 바닷가가 떠오르기도 하고요, 여성은 특히나 "그 날"에는 정말 그곳이 찝찝하지요. Y존 케어는 그래서 더욱 필요한 것이랍니다. 아무리 물로만 닦으라고 하지만, 그 주위에 찌든 냄새는 그냥 비누로는 잘 없어지지 않는 것 같기도 하고, 닦아도 닦아도 불쾌한 기분이 가시지 않는 듯한 느낌이 들거든요.

     

    전 세계 여성들의 이러한 고충에 감응이라도 하듯, 펨프레쉬같은 여성청결제가 있어서 지금은 삶이 윤택해짐을 느끼네요.

     

     

     

    펨프레쉬 얼티메이트 케어 퓨어& 프레시 워시 데일리 여성청결제 비쥬얼

     

    UK NO.1이라는 문구에도 감동이네요!

     

    근데, 영국에 실제로 안 가봐서 이 제품이 있는지 없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여튼 이 성분을 우리나라에서 살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다행이죠. 올리브영 여성쳉결제로도 유명하다고 해서 실제로 매장에 가 봤는데 있더라고요. 신기했어요!

     

     

     

     

    사용법은, 피부에 물기를 묻혀 주고 본 제품의 뚜껑을 위로 뽁 당긴 후, 손에 적당량을 덜어주어서 외음부에 마사지하듯 문지르고 씻어 낸다는 것이죠. 

     

    이거, 바깥에만 사용하는 거지 절대 안까지 빡빡 닦진 마세요. !!!! 

     

     

     

    뒤에 설명서를 꼼꼼히 읽어 보시고 사용하셔야 하고요. 너무 과도하게 닦아내면 오히려 ph밸런스가 깨질 수 있으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비누로 닦아도 여자의 그곳 주위가 너무 과도하게 닦여져서 좀 더 순한 걸로 써야 하는 거거든요.

     

    안에는 자연 유래 성분중에서 "대나무&연꽃 추출물"이 들어있다고 써 있는 것이 보였어요.

     

     

    용기 상단 캡부분

     

     

    뚜껑은 이런식~ 캡 부분입니다.

     

    짜서 쓰는거 아주 바람직합니다. 그냥 위아래로 여닫으면 되는 거라서 사용법이 어렵지 않아요.

     

     

    캡 부분 사용 시연

     

    이런식으로 뽁뽁 위아래로 자연스럽게 여닫으면 되어요.

     

    내용물은 살짝 반투명한 제질이고, 안에서 보기에는 연하늘색처럼 보이지만 막상 짜서 쓰면 무색에 가깝게 보인답니다.

     

     

     

     

    보이시죠? 연하늘색이지만, 손바닥 위에서는 제형이 그렇게 도드라진 색은 아니에요. 그래서인지 순한 느낌이 드는것도 같고요!!

     

    매일매일 씻을 때 그곳까지 화사하게 되는 기분이 든답니다. 향도 아주 은은하고 말이죠!

     

    촉촉하면서도 그곳이 건조하거나 하지 않게끔 도와주고요 일단 잡내가 씻겨내려가는 느낌이에요. 속옷을 입었을때 청량감을 주고 싶으신 분들은 아마 Y존의 밸런스가 깨져서 그럴수도 있으니, 관리하시면 좋겠죠?? 그렇다고 너무 이 제품에만 의지하진 마시고, 병원도 좀 가보고 그러면서 상담 받아보세요. 

     

     

     

    그날에 물티슈랑 같이 사용중입니다!!!

     

    제일 구하기 쉬운 곳은 아마 올리브영일텐데요, 이거 말고도 여러가지 향이 있으니 한번 직접 가셔서 찾아보시는 것두 괜찮겠다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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