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글은 어떠한 정치적 색채도 담고 있지 않습니다)

갑자기 친구가 카톡으로 박원순 서울시장이 실종됐다며, 관련 링크를 보내주었다. 다른 정치인이라면 관심이 없겠지만 내가 나고자란 고장의 서울시장 아니신가... 박원순 실종 이유 검색하면 많은 이유들이 뜬다. 실제로 오늘 9일 오후 박원순 서울시장은 일정을 모두 취소했다고 한다. 서울시립대 이사장인 박원순씨는 반값등록금 등의 정책을 펼쳐 정치에 관심이 별로 없는 나도 이런 이슈를 조금이나마 알게끔 만들어준 인물이다.




박원순 서울시장의 따님 분께선 아버지께서 경찰에 유언 같은 말을 남겼다고 신고를 했나보다. 뉴스 기사를 보니 종로경찰서 미투 신고가 접수됐다는 글이 있었다. 실체 없는 지라시가 난무하고 있지만 그도 그럴 것이,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되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하고 있기 때문일 수도 있겠다. 특히 정치권에서 말이다. 여야를 막론하고 정치인들이 잘못을 했다고 해서 세상을 등지는 선택을 하는 현실은 정말 안타깝다.

관련 뉴스 기사 캡쳐


관련 뉴스까지 계속 뜨고 있다. KBS, YTN등 ... 어떻게 이런 유명인사가 혼자 모든 연락망을 끊어버리고 이렇게 소식이 두절될 수 있는지 모르겠다. 성북 일대를 지금 수색중이라고 하니 얼른 이 모든 사건이 해결되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박원순 실종 이유가 뭐가 됐건 사람의 생명은 소중하니, 일단 어떻게든 실종된 사람을 찾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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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리택스

    별일 없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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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9 19:58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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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음은 보약

    갑작스러운 뉴스에 염려가 되네요
    혹 나쁜 생각을 하신건 아니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