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남동 마라탕 배달도 되는 맛집, 춘리마라탕 혼밥으로 먹고왔어요!
안녕하세요~ 춘리마라탕 이라는 연남동 마라탕 맛집에 다녀왔어요 10월 18일에 150m 옆으로 이전해서 역과 조금 더 먼곳으로 이전했대요 저는 처음 가봤어요. 춘리는 중국 여자 이름같은데 ..그쵸? 옛날 게임에서 나온 그 소녀도 연상되더라고요 원래 홍짜장 옆에 있었는데 그건 옛날이고요 여기서 오른쪽으로 150m만 더 걸어가주세요. 마라탕집은 2층에 있었고요 ㅠㅠ 이날 따라 너무 배가 고팠고 추웠는데 마침 마라탕 가게가 하나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망설이지 않고 1초의 고민없이 들어갔습니다 오예~~ 내 예상이 맞았으!! 중국인 분들이 직접 하시더라고요.. 그리고 햄이랑 완자가 꼬치로 안팔고 이렇게 하나씩 시킬수 있는것도 혼밥족을 위한 개이득 ...인것.. 게다가 고수도 넣을 수 있고요 중국쫄면, 분모자, ..
신변잡기
2021. 11.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