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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메리어트 호텔 모모카페 조식 뷔페 생생후기

걸어다니는 잡학지식대백과사전 고야미 2021. 1. 6.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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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때 투숙 후기를 한 번 올렸었는데요, 이번엔 이어서 영등포 메리어트 호텔에서 기분내며 식사를 했던 날에 대한 포스팅을 올려 보겠습니다.

 

크리스마스 즈음에 묵어서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뿜뿜하는데 지금 가면 또 다른 분위기가 펼쳐질 것 같습니다.^^

 

아마 아실 분들도 다 아실테고, 제 이웃님 분중에서도 이 곳에 가신 분들이 꽤 있더라고요.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호텔 타임스퀘어에 오시면, 근사한 모모카페가 있습니다. 로비쪽 구석에 위치한 곳인데요 이 곳에서 묵으면 꼭 먹어봐야 할 근사한 만찬이 있는 곳입니다.

 

 

메리어트 호텔의 꽃 "모모카페" 맛 보세요!

 

 

 

 

조식은 뷔페로 먹어야 제맛이에요. 왜냐면 여러가지 다 배터지게 먹을 수 있잖아요.

다행히 코로나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지만 이 속에서도 철저하게 방역수칙을 지키며 뷔페 식사를 할 수가 있었습니다. 

 

 

타임스퀘어 영등포 메리어트 호텔 위치

 

호텔 바깥 전경

 

 

 

누구나 다 아는 영등포 1호선 앞에 있는 신세계백화점 타임스퀘어와 호텔이 같이 있습니다.

아마 호텔 이름 잘 모르셔도 메리어트는 들어보셨을거에요. 힐튼..뭐 이런 류..말이죠^^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부분입니다. 바깥이 보이는 통유리에 고급스러운 딥톤의 인테리어가 엿보이네요.

투숙했을 때 객실만큼 즐기고 싶었던 모모카페를 더욱 특별한 기념일에 가 볼 수 있었던 것이 정말 러블리했습니다. 

 

 

거리두기를 하며 안전하게 영등포 메리어트 호텔 조식 뷔페를 즐기다

 

 

 

코로나라서 마스크를 끼고 이동해야 했지만 그 와중에도 청결감 있는 모모카페에서 근사한 밥을 먹을 수 있다는 것이 좋았습니다.

 

 

테이블 공간이 널찍하게 띄워져 있는 모습

 

아쉽게도 창가 자리에는 앉지 못했지만 시간에 맞춰 인원을 분산시켜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며 호텔 조식 뷔페를 즐기는 것이 되었습니다. 

 

 

 

대리석으로 된 멋스러운 테이블에 안착해봅니다.

 

 

호텔 투숙의 꽃은 조식뷔페라던데, 메리어트 호텔 모모카페의 명성을 맛보자!

 

 

 

 

그럼 맛깔난 음식 어떤 것부터 가져와 볼까요~^^

분주한 손님들의 마음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 

 

 

빵파vs밥파, 당신의 선택은? 모모카페에 오면 밥도 빵도 다 있다.

 

올해에는 여행을 해외에 아예 가지 못해서 이렇게 가끔 호캉스 하며 맛있는 거 먹는 것만으로도 정말 행복하더라고요.

 

 

모닝빵 부터 크로와상, 식빵 등이 있는데요 아침에 "빵 파"라면 이렇게 드세요.

 

 



밥도 있었지만 빵도 끌려서 두 개 다 먹었다는 것은 안 비밀.

여러가지 종류의 빵이 다 있어서 저의 니즈에 맞는 것으로 골라 오면 되었습니다. 하지만, 모든 종류 다 좋아하면 이거 어떻게 하라는 말이죠? 

 

 

 

 

유산균 많은 요거트도 있습니다.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에는 액티비아 요거트가 납품 되더라고요. 

 

 

 

드레싱을 곁들여 먹으면 그 달콤함이 더욱 불어나겠죠. 이걸 컴포트 라고 하나봐요.

 

 

우유와 함께하는 달콤한 씨리얼

 

 

 

모모카페에서 밥 드시는 분들을 보니 씨리얼도 많이 선호하시더라고요.

 

 

 

달지 않은 곡물 씨리얼(nonsweet cereal grainsflake), 뮤즐리(muesli), 달지않은 콘플레이크(nonsweet cereal conflake)가 있습니다.

일부러 살 빼려고 귀리 같은거 섞여 있는 씨리얼만 찾아 먹은 적도 있지만 오늘은 스킵~ 더 맛있는거 먹을 거에요. 다이어트는 이미 끝나서 말이죠. 

 

 

저는 첵스를 좋아해서 이렇게 한그릇 먹고 뷔페를 시작했네요.

대식가라서 말입니다. (하지만 안 남길 만큼 먹었어요!^^)

 

 

이색적인 아침이 끌린다면 이런 선택도!

 

 

 

와플입니다. 짝꿍인 메이플 시럽도 있었어요. 정말 딱 적당하게 잘 익었어요.

 

팬케이크는 피자처럼 잘라져 있었는데요 작은 크기라서 먹기에 부담 없었습니다.

 

 

그 외의 여러가지 음식 종류가 있는 모모카페

 

 

외국 음식같다구요?이었습니다^^ 어르신들 뿐만 아니라 아이들도 좋아해요.

 

 

바로바로 만들어 주시는 계란 관련 요리들. 부침처럼 보이는 것과 계란후라이 입니다. 살짝 반숙입니다. 

 

 

 

곁들여 먹을 수 있는 올리브/ 강낭콩/ 야채들입니다.

햄과 치즈도 있는데요 정말 신선해 보였습니다.

 

 

 

토마토는 익힌 것도 안 익힌것도 있었고요 감자도 있더라고요. 베이컨에 아스파라거스 가득 해서 욕심있게 퍼 왔습니다. 

 

이 뿐만 아니라 한국 사람들의 입맞에 맞춘 고기요리와, 볶음밥이 있었습니다.

 

 

돼지불고기는 어엿한 한국 음식이죠.

외국인도 좋아하는 음식으로 적잖이 세계화가 되어 있는데요 이 맛있는 걸 다 모모카페에서 보네요. 전반적으로 간이 엄청 세지 않아서 먹기 편했습니다. 

 

 

취향껏 떠 온 음식을 맛나게 흡입할 시간!!

 

 

모모카페 음식은 유명한 값을 한답니다.

 

음식의 비주얼도 좋았지만 채소도 많이 먹을 수 있어서 영양적으로도 좋고 눈으로 보기에도 매우 훌륭합니다. 블로그에 올리려고 카메라까지 가져가서 연신 카메라 셔터를 눌러대었습니다.^^

 

 

 

상대방이 퍼 온 음식이랑 비교도 하면서~ 담백한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건강식 위주로 떠 오는것도 좋겠죠? 

 

 

 

아침엔 계란 요리가 빠질 수 없는거 같아요.

각종 샐러드에, 감자 그리고 당근쥬스 및 커피까지 곁들여 드시면 근사한 하루의 아침이 완성됩니다. 

 

영등포 메리어트 호텔에서 투숙하는 고객분들은 필수적으로 경험해 보셨으면 합니다.

 

 

 

포슬포슬오믈렛퀄리티가 매우 높습니다. 안에 치즈도 살살 녹고 어쩜 이렇게 잘 만들었는지 몰라요. 호텔 요리사들은 엄청난 경험과 노하우가 있다는데, 제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눈으로도 먹는 음식이지만 혀가 호강하는 순간이었습니다.

 

 

즉석으로 쌀국수를 만들어 주셔서, 줄 서서 가져와 보았답니다. 제 취향 메추리알까지 넣고 만들었어요. 아쉽게도 고수는 없었지만 그런 대로 만족스러웠습니다.

 

 

칠리 소스 살짝 뿌려서 아삭아삭한 숙주 그리고 면발의 감칠맛을 느끼며 한 그릇을 삽시간에 뚝딱 해버렸습니다.

 

 

후식 커피도 잊지 마세요(테이크아웃 가능!)

 

아침에 꼭 카페 안 가면 좀이 쑤시는 분, 저 말고도 계시나요? 모모카페에선 밥을 먹고 난 후 커피를 머그잔에 담아서 여기서 먹을 수도 있고, 종이잔에 담아 테이크아웃 할 수도 있습니다.

 

 

 

갓 내린 원두로 뽑아 마시는 커피 얼마나 맛이 좋을지 상상 가시죠? 실제로 커피머신도 훌륭한 퀄리티라 크레마가 찐한 커피 한잔 제대로 잘 뽑아 마셨답니다. 

테이크아웃 잔에 담아가서, 이건 공교롭게도 사진을 안 찍었지만 메리어트 모모카페의 맛을 부디 간접적으로 느껴 주세요.

 

 

객실에서 본 영등포 전경

이토록 훌륭한 식사에 두번이고 세번이고 감동하며, 몇일 간 이 곳에 숙박했던 여운에 푸욱 빠져버렸더랬죠.

 

요즘에 해외에 못 나가서 그런가, 국내에서 즐기는 이 모든 시간들이 다 소중하더라고요. 각종 숙박앱을 잘 찾아보다 보면, 프로모션 가격이 뜨기도 한답니다. 숙박과 함께 호텔 조식까지, 놓치지 말아 보세요.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호텔 디럭스룸 객실 리뷰를 보시려면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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