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엽역 빵집중에서 옛날스타일 꽈배기를 파는곳 알아냈어요. 일반 빵집은 아니고요, 꽈배기 전문점이랍니다. 곳곳에 꽈배기 파는데가 많이 보이네요. 오늘 소개해 드릴곳은 ~ 아마 새로생긴 곳이어요. 경성꽈배기 라는 곳입니다. 저는 갓튀긴 찹쌀 꽈배기 진짜 환장하거든요. 근데 여기는 재료가 소진하면 빨리 문닫는 곳으로서, 아주 그 맛도 일품이라고 해서 찾아가 보았습니다! 꽈배기 느낌 살아있고요, 경성은 옛 서울의 이름이죠. 옛날 빵집의 기운이 감도는 바깥 외관~ 잘 보았습니다. 어떤 음식이 있을까 궁금해지는데요 솔직히 꽈배기는 찹쌀 가루로 만들어야 진국인것 같습니다. 저만 그런것 아니죠? 노란색과 검은색의 스트라이프 색 역시 인상깊었는데요,!! 빨리 들어가 보고 싶어요 어떤 메뉴를 취급하는지 입간판이랑, 그림으..

[대화역 벌꿀바른꽈배기] 대화역 디저트맛집을 하나하나 부수고있는데 간만에 커피랑 꽈배기 한그릇했다. 인터넷에 보니 대화역에 이런 수제꽈배기 전문점이 있다고해서 신기했는데 벼르고 벼르다 맛볼수가 있었다. 벌꿀바른꽈배기는 실제로 갓 튀겨주는 꽈배기를 취급하고 있는데 뭐든 바로 한음식이 맛 없을수 없지 않은가. 이 곳에서 나는 달달한 디저트의 끝을 본거 같다. 여러 가지 메뉴가 있는데 이왕 테이크아웃할거면 세트로 즐기는것이 좋겠다. 벌꿀바른 꽈배기에서는 꽈배기 뿐만 아니라 다른 메뉴도 취급하고 있었다. 옛날핫도그가 1개에 1000원이라니~ 그리고 도너츠는 부산에서 명물이라는 씨앗까지 들어있다. 꽈배기는 한 종류만 있는게 아니라, 콩고물맛 시나몬 맛 그리고 우리가 평범하게 익히 즐길수 있는 설탕 꽈배기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