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각지역 카페 에코앤데코 운치있는 플라워 분위기 feat.아이스크림

안녕하세요 오늘은 플라워카페 컨셉의 삼각지역 카페, 에코앤데코에 가보았어요 삼각지역 8번출구와 아주 가까운 곳에 위치한 카페입니다 이 주위를 다 걷기가 힘들어서 바로 역앞에 보이는 곳으로 들어갔어요. 에코앤데코는 정말 식물들이 많고 재미난 카페였답니다 상호가 플라워카페가 아니라 Eco&Deco였어요. 이국적인 용산시내와 어울리는 풍경이었습니다. 테라스에 앉아서 먹어도 좋을것 같았고 뒤쪽에도 따로 테라스가 그늘지게 있어서 용산 주민분들이 많이 찾는듯 했습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꽃을 파다니. 용산은 깔끔하고 조용한동네인데요 그 동네의 이미지에 걸맞는 아주 아름다운 카페였더랬습니다. 푸릇푸릇 식물이 정말 예뻤고요 수국인것 같았습니다. 제가 수국을 넘나 좋아하는데요 여기서 보니까 반가웠어요. 역근처 카페는 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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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6.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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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킨라빈스 케이크 종류 가격 정보 알고 먹자구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디저트 맛집중에서도, 배스킨라빈스의 케이크 종류와 가격을 알아보고 먹는시간을 가져볼거에요. 여러분께 맛있는 케이크의 종류를 소개함과 동시에 어떤케이크를 먹어야 할지, 몰려오는 고민을 확 해결해 드릴게요. 가까운 베라(배스킨라빈스)에 왔어요. 기프티콘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오늘 제가 테이크 아웃 해올거라 가족들의 기대가 만발하였어요. 이렇게 여러가지 베스킨라빈스 케이크가 있는데 종류별로 안 보고가면 섭할거 같아요. 그렇죠? 시크릿 잔망 루피케이크 가격은 28000원이에요. 뽀로로친구 루피얼굴이 그려져있고 핑크색아이에요. 시크릿 라이언 케이크 가격은 28000원이에요. 카카오톡 라이언이 상징화 되어있으며 넘 귀여워요. 달콤 퐁퐁 플라워 케익 가격은 25000원입니다. 스마일 스노우 블라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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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6.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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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역제빵소 빵지순례 후기, 종류 가격 맛 정보 들고왔어요.

안녕하세요 !! 오늘은 제가 일산역 근처에서 빵지순례를 하고왔어요. 라는곳입니다. 혼빵 하기도 좋고요, 사람들이랑 이야기 하러 가기에도 좋은곳입니다. 일산역제빵소 바로 이곳이고요. 일산역이랑 산들마을이랑 넘나 가까운 곳에 있더라고요. 이렇게 여러가지 종류의 빵이 있는 곳입니다. 영업시간은 아침 9시부터 오후 9시 반까지고요 빵나오는 시간은 AM10시부터이며 직접구워서 더 맛있다고 합니다. 들어가기 전에 입구이고요. 1층부터 2층까지 한건물을 다 쓰는곳이에요. 일산 드라이브 갔다가 가도 좋을거 같은 공간입니다. 2층 자리는 이렇게 되어있는데요 어마무시하쥬? 어디에 앉건 최고의 뷰가 있습니다. 와~ 실로 여러가지 종류의 빵들이 있었어요. 앙버터도 있고~ 크로와상도 있고~ 일산역제빵소 이름에 걸맞은, 식빵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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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6.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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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닭갈비 맛집 춘천1번지 닭갈비 (천주교 주엽동성당 쪽)

오늘은 일산 닭갈비 맛집엘 다녀왔어요 오래된 곳인데, 천주교 주엽동성당 쪽에 기가막히게 닭갈비 잘하는집이 있어서 소개해드립니다. 춘천1번지닭갈비 이곳이고요. 예약문의는 031-918-9688 이라고 하네요. 위치는 이곳입니다. 주엽역 삼부 르네상스 오피스텔보다 정발산역으로 좀더 올라가면 성당이 있어요. 천주교 주엽동 성당 바로 맞은편에 있습니다. 메뉴판인데요 닭갈비는 12000원입니다. 닭곱창은 12000원이며 볶음밥과 주먹밥은 각각 2000원, 사리도 2000원, 공기밥은 천원 이고요. 주류는 소주, 백세주, 맥주, 막걸리 및 청하가 있습니다. 음료수는 2000원이고 와이파이도 잘 터집니다. 주방은 깨끗하며 포장손님도 항상 많습니다. 맛깔난 닭갈비~ 타지않게 살짝 물을 부어주시고 아주머니께서 알아서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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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6.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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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블랑제리에비타숑 유명한 빵집 겸 카페 저도 가봤어요.

일산 유명한 빵집 있다구 해서 일부러 가봤어요. 일산 블랑제리에비타숑 이라는 빵집 겸 카페인데요 가족들이 차로 태워다 준대서 멀지만 겸사겸사 가보게 되었습니다. 블랑제리에비타숑의 위치는 주엽역 가까이 있는것이 아니라 강선마을에 있습니다. 근처에는 이쪽 핫플레이스 맥도날드도 있지요. 발효종 빵도 있고 이런저런 여러가지 수제빵이 있을 뿐만 아니라 외부에 테라스도 있어서 지나가는 시민들이 쉬다 가기에 좋을것 같습니다. 들어가자마자 예쁜 트레이에 빵이 있고요. 블랑제리 에비타숑 이곳은 이름은 어렵지만 아무튼 이래저래 여러가지 빵이 있어서 오감이 즐거운 곳이네요. 눈도 즐겁고 귀도 즐겁고 코로 향긋한 향까지 맡을수 있어서 좋고. 마스크를 뚫고 나는 빵향기라니요. 여러가지 쿠키와 디저트류들~~ 가격도 그렇게 나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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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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